보라매 양산사업은 한국국방연구원(KIDA)의 사업 타당성 조사에서 ‘기술적 완성도의 미성숙’ 등을 이유로 초도 물량을 공군이 요구한 기존 계획인 40대에서 20대로 줄이라고 제안하면서 흔들렸다.하지만 야당 측에서 "어렵게 꽃피운 KF-21의 날개가 꺾여선 안 된다"라고 우려한 점 등이 반영돼 여야 합의에 의해 날개를 달게 됐다.
이렇게 나서야 함..
이런식으로 또 나서야 하는게 저들이 끝까지 하려는 기간산업에 대한 민영화 들임.
이 여러 기간 산업과 건강 보험 등등 민영화를 하면 대기업과 일부 정치인들은 엄청난 돈 방석에 앉게 됨.
그들은 그거 가지고 튀면 그만이고.. 민영화 후에는 법때문에 어떻게 할수도 없게 됨..
이번엔 또 KIDA 탓?....ㅋ
KIDA가 20대만.. 해서 정부 여당이 할 수 없이 따른 거였어?
그런 정부 여당도 어찌 할 수 없는 슈퍼 갑을 상대로
야당이 반대해서 관철시킨 거라고? 똥을 싸라...ㅋㅋㅋ
핑계를 대려거든 좀 그럴듯한 걸 대야지...
언제 부터 야당이 최고 존엄이 된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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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밀게에 와서 정치 어쩌구 얘기하면서 설레발 치는 인간들은 정치를 무슨 자신의 종교쯤으로 알고 추종하는 사이비 추종 빡대가리들임...정작 정치권에서는 아무 소리도 없고 서로 싸우지도 않고 조용한데 밑에 시다발이 알바 놈들이 알아서 조작 선동질하고 난리 부르스지.....진심 빡 대가리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