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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1-27 12:27
[전략] 우크라 군사평론가, "사오십만 대규모 징집 없인 싸울 병력 없어"
 글쓴이 : 혁신정치
조회 : 1,783  


 키이우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루마니아 
접경 우크라 체르니우치시에서 징집관들이 
키이우 시민인 음악가 둘을 폭행한 뒤 
납치하는 일이 일어났답니다.

 이렇게 징집과 신검 과정서 문제 심각하단 걸
국민들이 널리 알고 있다 하구요.


 그리고, 우크라 군사평론가는 많은 국민들이
모두 전투 준비가 돼있어야 된단 현실을 
직시하지 않고 있다 했습니다.

 태평양전쟁기 일본식 총옥쇄가 불가피할 정도
상황이란 말 같네요.


우크라이나 징집 난맥상.PNG

우크라이나 징집 난맥상 1.PNG

우크라이나 징집 난맥상 2.PNG

우크라이나 징집 난맥상 3.PN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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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팔이 24-01-27 17:33
   
우리도 625때 길가던 중고등학생들, 시장갔다오던 새신랑 막 잡아서 징집하고 그랬음...
     
혁신정치 24-01-27 19:25
   
625 때야 서울이 삽시간에 넘어가고 대전도 쭉 밀려서 그런 게 크죠.
slrkanfk022 24-01-27 22:52
   
아직 발등에 불떨어지지 않았다는거지.
우크는 27세 이하는 강제적 징집이 안된다는거
이번에 25로 바꾼다더니.
아직 덜배고프구나 싶음.
우린 현역이외 300만명의 예비군이 있고
일단예비비축물자도 나토  미군제외한거 다합쳐도
우리보다 적음.
oppailuawaa 24-01-27 23:46
   
방법이 있지.. 단지 안하는 것 뿐이고..

그방법은 리비우를 중심으로한 서부 지역 우크라인 모두 징집해다 도네츠크전선에 보내버리는거..

근데 안하고 있지.. 왜냐면 개네들이 유로마이단 핵심인데 개네들 징집령 발송했다간 잘난섹희 암살 당하던지 아마보총 들고 키에프로 몰려가 정부 전복될수도 있거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