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생각을 해봤는데.
1. 각국의 핵분열 발전소의 건설붐.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서 지역적인 방어능력을 가지고 있다라는게 증명되면서
보안상, 전력에너지의확보상 많은 국가들의 핵발전소의 붐이 예상되고 있다.
그와더불어서 이번 런던 환경협약중에서 핵발전소를 환경제약에 해제되면서
앞으로 핵발전소의 재가동 및 핵발전소의 증출 및 각국가마다 수주사업이 대거 쏟아질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즉, 핵이 없는 국가에서 지역적인 방어능력을 이번에 정치적방어능력을 보여주면서
상당한 핵에 관련한 증설을 노릴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거기에 핵융합발전에서도 최소한 1기정도의 핵융합발전소가 필요한 상황이기에.
세계는 에너지확보에 핵발전소의 증설이 우후죽순처럼 생길듯.
이에 대해서 미국도 본토에 핵발전소를 재건립하는 방안이 추진되지 않을까 보인다.
우리로서는 단기적으로 굉장한 호황기를 맞이하게 될것으로 보이고,
이번 산불로 인해서 핵발전소에 대한 지역적인 인식을 새로이할것으로 보여진다.
즉, 산불이 나도 먼저 핵발전소주변은 안전하다라는 인식을 먼저가질듯이 보여진다.
그로 인한 환경단체의 반핵시위도 더불어 극성을 부리게 되겠지만,
현재 한국은 핵발전소의 재가동이 시사되고 있는 시점이기도 하다.
2. 군편제에 대한 각국의 변화.
이번 전쟁으로 가장 중요한 사실은.
국민의 의지를 잘표현할수 있는 지도자가 있으면 전쟁에서도 패전만으로 맞이하지 않는다라는 것임.
전쟁은 확실히 사람이 하는 것이지 기계가 하는게 아니라는 것이다.
이로인한 분대편성에 대해서 많은 변화가 보일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북한의 분대편성과 비슷한 편제로 많이 바뀌고 각국에 예비군편성에 대한 재정비가 들어갈듯이 보여진다.
거기에 시민의용군에 대한 인식이 새롭게 인지되고 있다라는 점이다.
쉽게 이야기해서 예비군훈련이 빡세질것이라고 예상된다.
아마도 각국의 군편제에 대한 고민이 상당할듯.
다만 우리나라의 입장에서 소대화력에 대한 문제를 심각히 인식해서 소대화력에 많은 투자가 이뤄질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전차미사일관련 보다는 소대화력자체에서 상당히 밀린 지금상황에서
많은 부분이 예비군쪽으로 물러나고 소대화력에대한 재인식이 이뤄질듯이 보여진다.
특히 방해전파관련해서 이에 대한 대응책마련도 같이 이뤄질것으로 예상됨.
각 전쟁에 보급관련해서도.. 재정비가 필요할듯이 보여지고 있고,
우선적으로 모든 세계국가의 재무장의 시대가 다시 도래했다고 보여지고 있다.
3. 모든 군사전략이 이제는 대중국체제로 바뀔듯 하다.
미국은 사실상 러시아제거에 7할의 성공을 거둔 상황임.
이제 푸틴의 제거에 오히려 촛점을 맞추지 않을까 보인다.
이제껏 두병 신들의 집합체였던 트럼프와 푸틴의 협약이.......깨지면서 새로운 시대를 ㅁ맞이한듯하다.
우선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의 직접적인 참전을 거부한것은 몇가지 이유가 있는데.
급작스런 침공이 가장 유력하다.
거기에 대전차미사일등 보급이 용이한 무기들만 집중적으로 투입시키고
그에 따른 정보제공력에 승리라고 볼수 있다..
젤린스키의 암살기도를 막은 사건은 앞으로 전쟁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한 요소로 거론될듯하다.
결국 이암살이 실패로 끝나면서 러시아는 사실상 서방측에게 주도권을 넘기게 되고,
모든 정치적인 압박을 가하는데 결정적인 역활을 한것으로 보여진다.
정보력은 앞으로 전쟁의 승패를 가를 중요한 수단으로 변모했고,
이를 가진 국가는 미국이 유일할듯.
중국에서는 이에 대해서 신경을 곧두서고 있고, 대만에침공은 사실상 불가능하게 보이며,
이에 대한 언론적인 협박으로 일관할듯이 보여진다.
우리에대한 외교적인 압박과 회유를 동시에 할듯이 보여지지만 현재 우리가 선거라는 입장에서,
어떠한 결정도 못하고 잇기에 그추이는 더욱 힘들듯이 보여진다.
중국이 그동안 우리나라에 심어놓았던 모든 정보력이 사실상 붕괴될지도 모른다라는 두려움이 있을것이다.
차금차금이... 잠식해온 정치권역의 잠식을 이제는 모두 잃을지 모른다라는 위기의식이 눈앞에 있기에
중국공산당의 입장은 더욱이 한류에 대한 압박과 더불어서 한국에 대한 협박을 강하게 행사할듯 하다.
북한은 이제는 중국외엔 더이상 의지할 국가가 없는 상황이지만,
절대로 북한은 중국과 손잡을 일은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
이건 김정일암살시도 이후에 변하지않는 형태이기에. 이에 대해서 미국과의 협상을 계속해서 시도할듯이 보여지지만 미국은 이미 대중국의 전반적인 전략을 수립한 상황이기에
북한과의 교섭은 상황에 따라서 시기조절하고 있는듯이 보여지고 있다.
중국이 반발시에. 나올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대북카드로 미국이 패를 던질 가능성이 높다.
특히 대만의 침공에 대한 실질적인 의사를 가지는 시점에.
대북카드가 등장하리라고 보고 있다.
이러한 시기조절에 ... 한일 두국가는간섭하지 못할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4. 동남아 국가들의 자국방어에 대한 대책마련.
현재 동남아국가 대부분이 앉고 있는 문제점은 바로
독재국가에서 오는 어린세대의 반발이다.
그게 한류를 접촉함으로 인해서 자신들의 세상을 꿈꾸기 시작했고
다른 나라와 비교를 하기 시작했다라는데서 시작한다.
그게 한류때문이 아니라 한류를 접하면서 인터넷으로 인한 세상을 보게된게 가장 결정적이다.
즉, 그네들 또래문화가 형성하면서 자신들의 사상도 다양화되고 있다는것을 알려지고 있다.
현재 태국은 계속되는 왕권철폐를 주제를 삼고서 시위중이고,
말레이시아 역시 아직까지도 독재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각지역간의 분리독립에 대한 걱정도 서서히 생겨나고 있다라는 것이다.
싱가폴은 이미 자신들의 정권야욕에 미국과의 접촉을 강화하고 있고,
인도네시아는 이번선거이후에 ... 어떻게 변화할지는 극과 극이어서.... 좀더 두고봐야 하는 입장이다.
필리핀은 계속해서 자신들의 정권유지를 위해서 상당부분 내전에 집중할듯이 보이고,
베트남은 독립적인 군사적인 행동은 불가능한 입장이다.
거기에 캄보디아, 라오스의 중국에대한 불신이 이제는 들기 시작하고,
미얀마에 대한 전격적인 서방의 지원이 들어갈듯이 보여진다.
중동은 석유의 증산을 목표로 .. 세계경제를 타격할듯 하지만,
실질적인 상황에서 절대로 감산은 하지 못할듯 하다.
원전의 대거 건설과 더불어서 더욱 빨라지는 이터계획을 생각한다면.
기술적인 부분과 더불어서 에너지관련해서는 이제는 숙이고 들어갈 시점이 점점다가오게 된다.
이제껏 에너지소비주도를 중국해왔지만,
사실상 대중국제재로 돌입하게되면.
에너지소비주도국은 인도 아프리카로 바뀔가능성이 높다.
서방에서는 중동국가의 화석연료의 사용처를 제공해주어야 하기에 .
아마도 인도의 엄청난 에너지소비를 가지게 될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인도남동부를 시작으로 엄청난 공단과 더불어서 산업기지가 건설될 것으로 보여지고 있으며,
그와 더불어서 미얀마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이 몰락하게 보인다.
우선은 대중국의 선전포고는 미얀마에서 시작될듯이 보여지고 있다.
중국의 일대일로의 핵심국가는 바로 미얀마이다.
그를 견제하기 위한 인도의 발전과 더불어서 미얀마의 군부축출이 동시에 이뤄질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태국의 북부지대의 미얀마시민군의 거점을 마련할 필요가 있으며,
이에 대해서 미국의 직접적인 개입보다는 아마도 우리나라의 필요성을 대거느끼게 될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그리고 미얀마의 시점에서 전자투표에 대한 전략도 필요하다.
현재 수치여사는 이제는 정치권에서 물러나고 후계자를 지정해서 넘겨야 할 부분이 크다.
5. 일본의 군사력강화.
이미 독일의 재무장을 선언함에 따라서 일본의 재무장화를 거론하고 있다.
여기까지는 일본의 의도한 시나리오대로 가고 있지만,
미국으로 볼때에서는 일본의 재무장은 얻는것보다는 잃는게 더많다라는 것이다.
극초음속대함미사일의 존재로 사실상 일본을 중심으로 한 MD체계는 구멍이 숭쑹뚫리게 되었다.
군사적 지리적인 입장이 180도로 변화하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오히려 한반도에 배치하는게 더안전하고 직접적인 타격력을 동시에 보유하는게
중국의 압박에 더효율적이고 위협적이라는 사실이다.
이제것 일본은 대함전력으로 갖추고 중국의 잠수함전력이 대평양진출을 시도하는 상황에서
한반도 대만의 미군기지의 배치가 오히려 더효율적이라는 관점을 보인다.
대만은 정치적인 입장에서 조금 시일이걸릴지라도 대만에 미군의 주둔은 앞으로 계속될듯이 보여진다.
우선은 대만 침공에 최대한의 전략은 대만의 국가로서 유엔의 인정인데.
이부분은 이제껏 러시아 중국의 반대로 거의 불가능했다.
하지만 이제는 러시아가 무너지게 되면서 중국의 배제가 현실화됨에 따라서 중국은 엄청난 정치외교적인 발악을 할 가능성이 충분해졌다.
이번 러시아는 철저한 전략적인 패배로 인해서 사실상 유엔상임이사국의 지위를 가지기에는 너무나 큰 회복불가능한 상황까지 치닫을것으로 보여진다.
미국은 앞으로 걸프전처럼 일방적인 전면전을 추구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진다.
후방에서 무기와 정보력을 지원하면서 주변국에 대한 지원을 할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한반도의 부분에서 미공군의 급파와 더불어서 한미동맹의 결속력을 강화하는 입장에서 이뤄질것으로 보여진다. 지상군의 참전은 쉽게 이뤄지지 않을 것이다.
현재 미군의 재편제에서는 상당부분 지상군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있고,
오히려 보급 편제와 정보력에 중점두면서 상당부분 전략수정을 하고 있는듯이 보여진다.
결국 자국의 방어는 자국이 해야하는 상황이 온것이다. 일본은 역시 미국의 병참기지로서 역활보다는
긴급 항구로서 공항으로서 역활로 전락한듯이 보여지고있어서 .
일본의 재무장화는 사실 불가능해보인다. 다만 방어전력을 그대로 유지하고
대잠, 대함전력에 대해서 방어적인 개념만 놔둘듯이 보여지고 있다.
6. 아프리카의 엄청난 투자 시작.
대중국전략에서 가장 중점을 보는게 바로 아프리카의 새로운 시장성이 생기고 있다라는 것이다.
이제껏 중국의 일대일로의 상황이 어느정도 진행됨에 따라서 이제 유럽은 이 도로를 통한
아프리카의 생산력과 자원에 전면적으로 나설것으로 보여진다.
결국 중국의 일대일로는 유럽 좋은일만 해놓고서 얻을것없이 작살날 것으로 보여진다.
즉, 아프리카 내전과 독재국가에 많은 변화가 일어날것으로 보여지고 있고,
이에 대해서 에디오피아, 소말리아 나이지리아, 등 몇몇 독재국가들에 대해서 엄청난 압력과
서방세계의 타겟이 될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아마도 역사적으로 제2의 아프리카 대륙의 침탈이 될것으로 보여진다.
중국은 일대일로를 제대로 타격받으면서 회복불가능한 상황까지몰릴수가 있다.
후에 에너지시장과 자원시장을 비교할때 제2의 시장성이 극화되어서
생각외로 중국의 생산력을 그대로 답습할수있을것으로 보여진다.
현재 러시아는 마지막발악일 것으로 보여진다.
아직까지 ... 미래국가전략으로 봐도 화석연료의 사용이 러시아에게는 가장 중요한 사항인데.
RE100 관련해서 원자력 핵분열.. 발전소가... 이에 제외되었으니,
이에 대한 각국의 원자력발전소의 가동과 증설은 시간문제이다.
이를 허용한것은 핵융합발전소인 이터계획에도 연관성이 있다.
아무리 핵융합발전소가 상용화되도 핵분열발전소의 존재는 꼭필요하게 된다라는 것이다.
어불성설처럼 들리겟지만, 이에 관한 상용화전략에 핵융합발전소의 가동은 필수적인 사항이 될수밖에 없다라는 사실이다.
그로인한 화석연료의 사용감소는 줄어들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국의 핵분열발전소의 건립은 난립에 해당할정도로 건설수주를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한 IAEA 의 절대적인 권한력을 행사할듯이 보여지고,
이에 대해서 중동국가의 엄청난 반발이 예상되고 있다.
결국 남미 지역, 중동, 러시아. 이 3세력의 규합은 사실상 붕괴로 갈 가능성이 많다.
하지만, 남미 보다는 호주의 급부상을 볼필요가 있다.
중국의 자원외교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힌후에 상당한 자원개발을 이제부터 시작할 모양새이다.
의외로 희토류는 개발초기가 기간 의외로 짧아서 생산에는 문제가 없지만,
문제는 뒷처리이다. ..
이에 대한 기술이전을 누가 해주고 그에 따른 투자 국가와 금액은 호주에 몰릴 계획이다.
뭐 한 2035년 이후겠지만, 말이다.
마지막 화석연료의 싸움이 종결되면.. 중동국가의 전략이 가장 신경 쓰인다.
과연 증산이냐 감산이냐..... 아마도 올해는 감산으로 치닫고,
내년부터는 엄청난 증산으롤 돌아설것으로 보여진다. 올해내내 .. 화석연료의 가격은 낮아지지 않을 것이다.
아마도 약발은 내년부터 먹힐것으로 예상된다.
엄청난 약발이 시작되면. 중동국가로서는 마구증산할수밖에 없는 상황을 맞이하게 될것으로 보여진다.
러시아의 자원외교는 푸틴의 실각이후에나 가능할것으로 보여진다.
현재 우크라이나전쟁은 길어야 일주일이다.
아마도 실황은 우크라이나의 참패로 끝날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전략상의 패배로 인해서 사실상 러시아의 엄청난 경제제재에 대해서 사실상 대책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핵을 쓰느냐 안쓰느냐... 하는 문제는 이제는 떠나버린지 오래다.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핵을 쓴다면 러시아의 철저한 패배이기 때문이다.
더이상 탈출구가 없다라는 것이다.
어떻게든 남부 전선의 오데사까지 점령후에 모든 전쟁은 그때 종식이 될것으로 보여진다.
북부전선은 아마도 철군할때 엄청난 타격을 받게 되면서 실질적인 재래식전력은 괴멸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남부전선에 오데사를 점령하지 못하면 이전쟁은 끝나기 힘들다.
마치 세계2차대전의 나치의 철군에... 끝까지 쫓아가듯이 밀어붙였지만,
성공적인 철수를 한 나찌의 오데사 철군처럼 말이다.
요악.
1. 앞으로 핵발전소가 엄청나게 지어질것이다.
2. 세계적으로 방산기업이 엄청나게 호황이될것.
3. 러시아 다음은 중국차례.
4. 동남아국가들의 박쥐외교는 끝났다.
5. 일본은 미국의 전략적인 지위를 여전히 대함대잠능력만 보유하게 될 것.
6. 유럽의 아프리카의 투자가 시작될 것으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