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무기디자인이라는 논문도있다고 들엇는데 무기에서 디자인능력도 그 나라의 국방기술력을 상징한다더군요.
물론 최우선은 성능이지만 그 성능이 어느정도 기준점에 도달하면 그다음 기술력의 표현이 바로 무기디자인이라는듯. 기술개발로 성능을 만족시키면 그다음 더 큰 기술로하는것이 바로 형상 디자인이라는듯함.
성능도 만족하면서 디자인도 좋게하려면 보통기술로는 쉽지않다는듯.
어느정도 기술있는나라들은 성능목표로 개발하지만 그 이상의 능력을 가진나라들은 그 이상을 본다고함.
좋은 형상의 전력은 그나라의 기술력을 과시하고 국민들의 자긍심을 심어준다고함. 기억이 가믈하지만 내가 본 내용으로는 그렇다는듯.
또 무기라는건 이제는 하나의 거대한 첨단산업으로 가성비와 생산성을 담보해야하는데 그 것을 하기위해서는 수출이라는 것을 해야한다는것.
수출에있어서 성능도 있지만 제일먼저 보이는것이 형상이라고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