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자원에서 키예프 동쪽에 있는 "러시아 종대의 파괴" 동영상을 게시했습니다. 영상은 브로바리 지역의 인구 밀집 지역을 통과하는 장갑차에 대한 공격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영상을 끝까지 보면 마을에서 포격을 가한 후 장비 두 개만 맞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행진에서 두 대가 더 불타고 있습니다. 나머지 수십 대의 탱크와 장갑차는 계속 이동하면서 키예프를 향해 계속 전진했습니다. #키예프 #러시아 #우크라이나 @rybar
그건 도시 시가전 할 때 전차 보조역할... 즉 건물에 숨어있는 팬패즈 잡으려고 보병을 같이 투입하는 거고요.
신속하게 이동해야 할 때 보병을 행군하게 하면 큰일나죠... 그래서 장갑차에 타고 같이 이동을...
저건 시가전 진입이 아니라 고속도로를 신속하게 이동 중 만나는 작은 마을 같은 것으로 보이는데...
급했는지 작은 마을이라고 신속하게 통과하려다 변을 당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나저나 세계2위 라는 러시아 공군은 어따 팔아먹고 개전후 시종일관 지상군이 저렇게 몸빵을하며
진군을하게... 불쌍한 러시아육군... 개허접...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