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 부대개편:
지작사 창설계획 유지
향토사단을 지역방위사단으로 개편, 정보단과 항공단 편성
신속대응사단 창설
- 해군 부대개편:
기동전단을 기동함대사령부로 개편
항공전단을 항공사령부로 개편
- 해병대 부대개편:
항공단 창설계획 유지
정보대대, 특수수색대대 창설
사단 예하 연대를 여단급 부대로 개편
- 공군 부대개편:
무인정찰기, 전자전기 등의 전력화와 연계해 정찰비행단, 전자전전대, 감시통제비행전대 창설
전자광학위성감시체계 전력화와 연계하여 위성감시통제대 창설
- 2022년까지 52.2만명으로 감축에서 2025년까지 50만명으로 감축으로 변경
- 국방인력구조 개편 내용 대폭 추가
- 육군:
병력 49만여명에서 46.4만여명으로 감소
전차 2400여대에서 2300여대로 감소
장갑차 2700여대에서 2800여대로 증가
야포/다련장 5900여문에서 6000여문으로 증가
유도무기 60여기 유지
헬기 600여대 유지
지상작전사령부, 동원전력사령부 추가
'전 전장 공세적 통합작전을 수행' -> '미래합동작전개념 구현을 위해 신속결정작전을 수행'
- 해군:
병력 7만여명 유지 (해병대 2.9만명 포함)
전투함정 110여척에서 100여척으로 감소
상륙함정 10여척, 기뢰전함정 10여척, 지원함정 20여척, 잠수함정 10여척, 항공기 70여대 유지
해병대에 신속대응작전 추가
- 공군:
병력 6만5천여명 유지
전투임무기 410여대 유지
감시통제기 30여대에서 50여대로 증가
공중기동기 50여대, 훈련기 180여대 유지
헬기 30여대에서 40여대로 증가
공군작전사령부에 핵 · 미사일 · 장사정포 위협 대응작전 추가
- 3축체계:
"동맹의 포괄적 미사일 대응 작전개념(4D)을 구현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인 한국형 3축체계는 기존 북한 위협 중심에서 전방위 안보위협에 대비한 ‘전략적 타격체계’와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로 확충해 나가고 있으며, 이를 위한 핵심전력을 조기에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형 3축체계' 표현은 거의 사라지긴 했지만 아예 삭제된건 아니고 존속하고 있음
전략적 타격체계는 킬체인과 KMPR이 합쳐짐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는 '현재까지는 종말단계 하층방어 위주의 중첩된 미사일 방어체계'에서 '다층방어체계'로 변경
전반적으로 관련 내용이 많이 짧아짐
- 국방우주력 발전 관련내용 대폭 증가
- 사이버안보가 테러 대비보다 먼저 나오게 변경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