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명을 다하지 못하고, 사람이 하고자 함에서 파괴된 것이네요..
오랜 수명이 유지되면 안되는 일이기에... 파괴한 것이겠지요....
하고자 함은 욕(欲)이라 하고, 정(正)에 따라다니는 혜(慧)라 할 것 같고... 한데
미치면 은혜(惠)... 또 뭐라고 하는 것 같던데...
인간의 행동 중에서 그러한 일이 있는 것이었던 것 같은데 아닌가요?
즉 정직만을 원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고,
다른 나쁜 일도 정직을 버림에서 원한다는 얘기잖아요....
그런데 죽음이 정직보다 더 무서운 일일까요?
죽음의 가치는 어느 정도였고 행동하고 하였던 일이었을까요?
어렵게 만들었을 것인데... 파괴되었다니, 슬프네요....
PS-
1. 앎을 얻으려 함보다 나 잘났다가 먼저임....
그럼 있는 사실은 뭔 것 같음? 이해를 하여댜 하는 일이었는데....
2. 지배? 닭대가가?
3. 明正定慧에서 자비가 생김? 다시 그 것이 아니고?
4. 이 말로 욕구에서 더 악한 행동을 할까? 생각이 들며... 하고자 함에서 폭주 하고 싶어할 것도 같지만...
쪼매 바르게 되었으면 합니다.
5. 얍삽함을 버려야 조금이나마 정직에 가까워지는 일 같습니다..... ㅠㅠ, ㅎㅎㅎ
6. 나 잘났다를 멈출 수 있다? 없다? 속임? ㅎㅎㅎ 디질 때까지 변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