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무기 체계 에서 헬기 기술도 상당히 고급 기술이고
수리온 같은 경우 우리가 고객의 요구에 맞춰서
입맛대로 커스터마이징 해줄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죠
그게 기술 수입을 해서라도 개발한 자체 플랫폼이기 때문이죠
헬기 시장은 그들만의 리그라 상당히 진입하기 힘들고.. 경쟁도 치열합니다.
물론 전투기 시장도 마찮가지고.. 그만큼 첨단 기술력이 요구된다는 뜻이고
시간이 점차 흘러서 수리온 후속기로 이제 슈퍼 수리온 이나 수리온 2 이런것이 나올쯤 되면
본격적으로 최고성능의 헬기 수출에 도전하게 될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첫발을 내 딛은 수리온은 그것이 비롯 만족스런 성능이 아닐지라도
처음이라는 상징적 의미와 앞으로 수출을 바탕으로 점차 더 나은 헬기 개발에 밑바탕이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백지에서 만드는 것과 기존에 만들어 놓은 작품 들을 참조해서 좀더 새로운것을 개발하는 것은
난이도 가 엄청 다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