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242269
차세대 스텔스 'F-35B' 전투기를 탑재하는 미국의 최신예 초대형 강습상륙함(LHA)이 곧 취역한다.
내년에 작전 배치될 예정인 트리폴리함은 넓이만 축구장 3배에 길이 257m, 높이도 20층 가량돼 웬만한
중형 항공모함과 맞먹는다. 건조비로만 30억 달러(3조 4천억원) 넘게 투입된 트리폴리함은 F-35B 전투기
9대를 기본적으로 탑재하지만 공간확대하면 20대까지 실을 수 있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 오스프리
수직이착륙기(12대)와 CH-53E 슈퍼 스텔리언 중형 헬리콥터(4대)도 탑재한다. 지상군 화력지원을 위해
아파치와 대등한 성능을 보유한 4대의 AH-1Z 바이퍼 공격헬기도 탑재한다. 미 해군은 20년 이내에
모두 11척의 강습상륙함을 보유 예정..
중국 허접 항모보다 미국 강습상륙함이 100배는 강해보임...
중국이 항모로 난리치면 그냥 미국은 자국 항모까지 나설 필요없고 강습상륙함으로 대결시키면 충분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