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B4VT-EruYDg

위 영상 링크 입니다.

장약넣는게 신박하네요... 저 군생활 할땐 일일이 깡통까서 호수 대로 다시 풀어 해쳐서

묶어서 준비해 뒀어야 했는대.. 특히 맨아래.. 기름종이 같은거 ㅎ... 후달린애들한태 장약재조 시키면 꼭

그 기름종이를 그대로 넣어 가져와서 포반장이 장약 확인 때 걸러내긴 하지만..

훈련 끝나고 애들 교육 똑바로 않시키냐고 내리갈굼 시작되는 ㅎㅎ

것보다 저 견인포 영상볼때 마다 드는게 견인포는 2 3번 포수 힘이 좋아야 겠네요..

장전봉으로 한번 쑤욱 넣어버리고 끝이넹...  k55는 1번포수가 힘이 좋..

k55로 사격할때 장전기로 장전해도 3초 정도 장전기로 쭈욱 밀어줘야 했는대.. 

옆부대에서 사격때 유압으로 밀었는대도 덜걸려서 근탄나는 바람에 우리부대 까지 비상걸렸던거 생각하면

ㅂㄷㅂㄷ...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요즘 장약은 모듈 형식에 둔감 장약 형식이라 열에 의한 발화가 최소화 되었고, 보관이나 장전이 용이한 형태로 변했다고 하더군요.

우리도 개발은 거의 완료 단계인데 아직 실전에 배치는 더딘 것으로 압니다.

이유야 구형 장약이 너무 많이 남아서겠죠.

미군도 급속 파병만 아니면 저거 많이 쓸필요는 없는데 지주포는 시간이 걸리니 비행기로 많이 싣고 파병지로 금방가고 필요한곳에는 헬기로 금방 날라줄수있다보니 uh-60도 달고 갈수있을만큼 가볍기도하죠.자주포를 필요수량으로 비행기로 나르자면 딴걸 못나르다보니 원래 영국산포 더럽게 비싼 견인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