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act velocities depend on the charge's configuration and confinement, explosive type, materials used, and the explosive-initiation mode. At typical velocities, the penetration process generates such enormous pressures that it may be considered hydrodynamic; to a good approximation, the jet and armor may be treated as inviscid, incompressible fluids.
Jet temperatures vary depending on type of shaped charge, cone construction, type of explosive filler. A Comp-B loaded shaped charge with a rounded or pointed cone apex with a copper liner had an average temperature of 428 degrees Celsius with a standard deviation of 67 degrees Celsius.
Octol-loaded charges have an average jet temperature of 537 degrees Celsius with a standard deviation of 40 degrees Celsius. A tin-lead liner with Comp-B fill average is 569 degrees Celsius with a standard deviation of 34 degrees Celsius. the tin-lead liner also had a slower jet tip velocity of 6.3 km/s.
위키피디아에서 아주 잘 알려주죠. 구리가 녹다니 이건 뭔 소린지 원...
메탈제트 온도가 구리의 녹는점에도 못 미치는데 뭔 구리증기에 구리가 녹는다는 말이 나오는지 원...
그래요. 고산지대 밥이 설익는 이유는 기압이 낮아 비등점이 낮아서입니다.
그래서요? 압력이 높으면 비등점이 더 올라간다는 말에 뭐 어폐 있습니까? 본인이 언급하는 과학원리에 대한 이해는 하고 살아요? 고등학생은 커녕 중학생 수준만 되도 배우는 원리를 아직도 이해를 못하고 계시는구만...
이건 제가 생각하는 원리인데
성형 작약이 장갑을 뚫는 원리는 강력한 바람에 실려서 날아가는 돌맹이가 다른 돌맹이를 때려서 깍는 원리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단 성형작약 폭발할때 뭐 온도는 위에 현시창님이 말씀을 하셨네요 428 도?
좀 검색을 하니 영어가 잼병이라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가장 치명적인 원인은 극초음속의 폭발력에 있다고 봅니다.
일단 완전 녹지는 않겠지만 어느정도 열을 받아서 아주 작은 쪼가리로 분해된 구리가 어떤 열의 화학반응에
뭐 어떻게 만들어 지겠죠. 이 살짝 (?) 녹은 구리를 초당 3000m 극초음속으로 아주 작은 면적에 집중적으로 쇠를 때린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아마 쇠가 안깎여 나가고 배길까 저는 이렇게 생각함
엄청난 압력으로 한곳에 집중적으로 물을 때리면 쇠가 짤리잖아요 그거랑 비슷한 원리가 아닐까 생각함
What happens is that the inner part of the copper not the whole, the whole matter of it by any means. The inner part of the copper and forms into a sort of wire which is to go to jet and that's not molten. It's as, it's as still solid copper but coming not in that direction , coming that direction. Yes, counter- intuitive and then, that almost like piles in nails through the steel driving its way in . Yes, it pushes the target material out of the way and it pushes it aside as the tip of the jet hits the steel and flows back along the outside of the rod. Then, there's new increment of metal. This is constantly being replaced.
위의 원문에서 not molten 그리고 still solid copper 라는 표현이 있죠. 해석해 보면 아실 겁니다. 녹는게 아닙니다. 이 the tip of the jet hits라는 표현이 있는데 이 jet 라는 단어를 오해해서 그런 겁니다.
본인이 뭔 소리 하는지는 이해는 하고 있어요?
아까부터 허언증도 작작 좀 하시죠? 우리나라 기갑부대에서 HEAT를 고폭탄이라고 부른다는 나사빠진 소릴 하질 않나. 압력이 높으면 비등점도 낮아진다는 물리도 안 배운 무식한 소릴 하질 않나...나사 좀 조이고 사시지 그래요? 봐주기 민망하네.
모르면 모르는대로 살던가. 왜 모르는 건 안다고 박박 우기는지 몰라.
기갑부대도 허언이죠? 세상 어느 부대에서 HEAT를 고폭탄으로 부릅니까? 기본도 모르고 되는대로 써제끼다 수습도 안되는 모양샌데. 옛날 G먹고 나가리 된 누군가랑 많이 닮았어요 그려...?
압력이 높으면 비등점/녹는점이 높고 압력이 낮으면 비등점/녹는점이 낮습니다.
높은 산에 올라가 냄비에 밥을 할 때 돌을 올려 놓는 이유는 높은 산에서는 압력이 낮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냄비내의 압력을 높여서 비등점(끓는점)을 높여 주기 위해서 입니다. 그래야 밥이 설익는 걸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죠.
해수면(고도 0미터)에서 물의 비등점은 100도C 이지만 2천미터 고지대에서는 물의 비등점이 93.4도C입니다
기체화가 되려면 그 전 단계인 액체화를 거쳐야 합니다.
아무리 0.000001초의 순간적인 찰나라고 하더라도 ....
지구 대기권으로 떨어지는 우주 물체들이 엄청난 속도와 초고압으로 인해 높은 열이 발생하여 불타는데, 이 경우 타는 물질의 액체화가 지극히 짧을 뿐이지 액체화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액체화란 녹는다는 얘깁니다.
극히 상식적인 얘기 아닌가요?
님이 뭐라고 했는지 님의 댓글을 다시 볼까요?
"붕괴하면서 녹는거죠 기체화 되서 뭔 얘기의 흐름을 몰라요? 녹아서 기체화 되는거라고요"
님이 분명히 말하길 "녹아서(액체화 된 후) 기체화 된다"라고 했지요?
그런데 이제와선 "기체화 된다고 했지 녹는다는 얘기는 안했다"? ..... 장난하세요?
[대탄은 표적에 명중했을때 장갑을 뚥고 장갑안을 피해를 주기위해 만들어진 탄이지 폭발범위가 넓은 탄이 아니에요 저기 콘 모양의 구리가 녹아서 뿜어주기 위해 탄두안에 장약이 존재하는거라. 넓게 산개되어 있는 적보병에게 차라리 성형작약탄 이나 고폭탄이 더 나은 선택입니다]
이 글은 니가 씨부린 소리 되겠습니다.
HEAT탄이 고폭탄이라 박박 우기는 중인데, 그럼 니가 씨부린 대탄은 뭘 가르키는 거냐? 앙? [저기 콘 모양의 구리가 녹아서 뿜어주기 위해 탄두안에 장약이 존재하는거]가 대탄이라며? 그게 HEAT탄 아녀?
그럼 니가 씨부린 고폭탄하고 대탄의 차이점이 뭔데?
개념정리 안되냐? 멍청아?
애시당초 똥인지 된장인지도 구분 못하던 인간이 이제와서 박박 우기기는...
왜 남이 알려주니 이제 좀 똥구멍이 근질근질허냐? 대탄에 고폭탄에 성형작약탄에 개념도 못 잡은 낱말 씨부렸싸더만 쯧쯧...
<<전차에 들어가는 탄종은 여러가지가 있어요
대탄은 표적에 명중했을때 장갑을 뚥고 장갑안을 피해를 주기위해 만들어진 탄이지 폭발범위가 넓은 탄이 아니에요 저기 콘 모양의 구리가 녹아서 뿜어주기 위해 탄두안에 장약이 존재하는거라. 넓게 산개되어 있는 적보병에게 차라리 성형작약탄 이나 고폭탄이 더 나은 선택입니다 그건 말 그대로 포병화력처럼 범위내 위력분사가 가능하거든여
전차가 탄약고에서 탄수령할때도 대탄만 받는게 아니구여
유개호나 표면 면적이 산개되어 있는 곳엔 대탄보다 고폭탄이 효과적이라구여
대탄 실제로 쏴보면 그냥 표적에 빵구낸다 생각하심 되요
고폭탄은 포병처럼 주변이 개판되는거고여
무슨 콘크리트 건물에 대탄을 2-3발쏴요 고폭탄 한방이면 될걸;;
전차에 대탄만 실는것도 아니고>>
응, 니가 개뿔도 모르고 씨부린 소리야^^
우리나라 전차에 들어가는 탄종은 딱 2종이야^^ 날탄과 대탄. 그리고 대탄의 원어는 대전차목적고폭탄이란다. 그런데 대탄을 언급하면서 성형작약탄에 고폭탄까지 언급한건 니가 기갑부대 출신이 아니란 걸 강하게 암시하는거지.
아니, 그걸 넘어 니가 일자무식이란 소리이기도 하고 말이야.
육군교범상에 유개호 혹은 화집점에 대해 대탄을 2발 이상 확인사격하라는데, 뭔 고폭탄을 쓰면 된다는 지랄 헛소리를 하는거니?^^ 18, 니가 씨부린 고폭탄이란 탄종이 전차안에 있어야 쓸거 아니니? 니가 기갑부대 출신이란 건 완전한 구라라는 걸 증명하는 순간이지. 등신아...
아울러 대탄자체가 성형작약탄이거든^^ 아울러 성형작약탄의 경우 폭약에너지의 70%는 메탈제트와 무관한 분야로 비산하기 때문에 인마살상용으로도 사용하지. 물론 예외적으로 90mm라이플건에선 따로 HE탄을 운용한다. 이 물건이 우리군에서 유일하게 고폭탄이라고 통칭하는 물건이란다.
그나저나 니 크라쓰 진심 오진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데 대단하다. 이제 너랑 그만 놀아주려고. 혼자 등신탈춤 계속 추렴^^
HEAT의 준말이 뭐라고? 참고로 니가 어느 나라 사람인진 모르겠는데, 대한육군에선 HE만 고폭탄이라고 불러준단다. 이 허언증 찐따야. 대한육군에서 유일하게 운용하는 전차용 고폭탄이 딱 1종있어. 90mm구경인데, 이제 해안포용으로만 사용하고 있지. 고로 대한육군 전차는 고폭탄을 운용하지 않아. 이 찐따 구라쟁이야...
작성일 : 17-05-12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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