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Diplomacy
South Korea brings hypersonic tech to the Aukus table in a sign Seoul is moving closer to the US and its other allies
South Korean Defence Minister Shin Won-sik has confirmed Seoul is in talks to take part in Pillar 2 of the defence alliance
Analysts say South Korea could ‘bring a great deal of expertise to any collaboration’ with its hypersonic weapons knowledge
한국은 미국과 다른 동맹국들에 더 가까워지고 있다는 신호로 극초음속 기술을 아우커스 테이블에 올립니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한국이 방위 동맹의 기둥 2에 참여하기 위해 협의 중이라고 확인했습니다.
분석가들은 한국이 극초음속 무기 지식으로 '어떤 협력에도 많은 전문 지식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https://www.scmp.com/news/china/diplomacy/article/3261304/south-korea-brings-hypersonic-tech-aukus-table-sign-seoul-moving-closer-us-and-its-other-al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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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극초음속 미사일 기술은 러시아 중국이 앞서나가고 미국, 북한은 개발중인데,
북한은 기반기술 기간산업의 취약성으로 양산은 힘들 것으로 보이며, 양산된다하더라도 품질을 장담할 수가 없기에
사실상 현재 극초음속 미사일 기술에서는 한국이 세계 3위의 지위를 차지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금번, 국방부 신원식 장관이 호주를 방문한 목적이 이 기술을 바탕으로 협상을 하기 위한 것으로 판단되며
오커스 필러2 가입 협상을 할 정도라면,, 극초음속 기술이 이미 완성단계라는 것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
완성도 안된 기술을 가지고 온 국가를 가입시킬리 만무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