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불레다르에서 작전한 라핀 장군 휘하 하르키우 진격작전에 동원된 많은 수의 ATV, MBT들이 오늘 파괴되었습니다. 러시아의 공격타이밍이 좋지 않네요. 며칠 늦은감이 있는 이유는 서방지원무기들의 딜레이가 막 임시 복구되고있는 지금이기 때문이죠
러시아의 전격전에 필요한 탈것들의 수량 보충이 지연되고있는 것이 문제로 제기되네요.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전술이 필요합니다
아무튼 5만 병력이 내려오고있으므로 하르키우 방면이 안전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하루키우 공방전이 한창인 마당에 남부 자포리쟈에서 러시아군이 많이 털렸네요
쇼이구가 은퇴한 마당인데 주요 작전지휘는 누가 하는지 지금은 모르겠네요. 벨로우소프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