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의 가장 큰 장점중 하나 기갑부대의 장점 극대화 시킬 방안도 필요하지만..
대규모 상륙함 추가 건조 etc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있는 한국산 대전차 미사일 "현궁"에 전략,전술적 측면에 대해서 좀더 깊은 연구가 되어야 하는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방어적 개념에서 흔히 말하는데, 선제 공격적 측면에서도 상당히 효과적인 무기 체계가 아닌가? 생각 해봅니다.
수출도 좋지만, 궁극적으로는 한국군의 국방력을 우선해야 합니다.
보완적 의미에서, 전쟁상황에 따라 강습사단에 특화된 보병을 통하여 적군의 후방침투를 통하여
적국의 기갑 전력을 사전 무력화 할수 있는.. 방안 마련도 필요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현실적으로 대전차 미사일을 휴대한 보병의 적후방 침투는 용이하지만, 기갑 부대는 도로상황에 따라 운영이 제한 될수 있는 현실적 여건, 시간을 고려하면 쉽지않는 상황입니다.
속전 속결을 가져갈수 있는 전략, 전술 교리가 필요합니다.
북한군이 한국과 비교하여, 강점으로 내세울수 있는 부분중 하나는 군병력 일것입니다.
아무리, 요즘 전쟁형태가 보병중심이 아닌, 무인기, 기갑부대라고 하지만..
현 한국군의 편재가, 한반도의 특성, 시가전등 동북아 전쟁 상황에 부합한지 재검토 필요해 보입니다. 전차, 강습 부대 보병들의 GPS 기반 전략 시뮬레이터 개발도(가상현실) 필요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한국 국방안보에서 가장 우려되는것은,
한반도 급변시, 휴대가능한 중 무기화로 편성된 중국 인민군, 북한군의 특수전 병력의 인해전술의 공중강습 입니다. 이에 대한 대비책 마련하여야 합니다.
내륙 방어위주의 예비군에게 소총 주면서 막으라는것은 비 상식적 측면 있습니다.
이런말 하면 현역군인들이 불편하게 생각할수 있지만, 보병의 경우는 현역 예비군들이 현역병 보다 더 나은 전투력 아닐까? 생각 가지게 됩니다.
현역 예비군의 재입대를 통한 보병전력 특화도 한방안이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국군: 상비군 약 53만 명, 예비군 약 275만 명
조선인민군: 상비군 약 128만 명, 예비군 약 60만 명
기갑부대의 장점 있지만, 보병의 경우 지형을 안가리고 은페가 용이하기에 ...
도로만 따라가다가는 대전차 미사일 공격 받기 쉽습니다. 낙후된 도로상황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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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소대의 1개 분대는 7호발사관(RPG-7)사수와 드라구노프 반자동 저격총 저격병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결코 만만하게 봐서는 안됩니다.
^. 7호 발사관(RPG-7) - 대전차 미사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