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색 동그라미는 궤도장력 게이지임 이 두개가 맞아야지 기동시 한쪽으로 쏠리는걸 방지하는데 고장나서 안 맞는 차량 많다. 가히 러시아제답다
노랭이는 실내등임 백열전구라 오래켜두고 손을 대면 따뜻하다.
퓨즈들을 넣어놓는 공간임
하나라도 빠지면 단차가 제기능을 못 할 수도 있음 예를 들어 전력공급?
왼쪽 커다란 뻘건등 부터 해서 말하자면
엔진오일 온도 경고등
시동선택 스위치
점화플러그 스위치 - 동절기에 보일러 작동시 사용함 오래 땡기면 예열관에 위치한 유리코일 파손될 수 있음
전기식연료 분사 펌프 스위치 - 보일러 작동시 필요한 것
시동 버튼 - 누르고선 위이잉 소리날 때 악셀 밟았다 뗏다하면 시동 걸림
비상시동 버튼
엔진 오일 온도 버튼. 누르면 냉각수 온도 표시계에 표시됨
변속기 오일 온도 버튼. 누르면 냉각수 온도 표시계에 표시됨
주전원 스위치 On시의 모습
이건 단차 조준점 맞추기 위한 장비인걸로 알음
압축공기탱크임 여기에 문제가 있어서 압축공기가 안 모이면 파도막이, 스노클, 배수펌프 작동이 안됨
비상시동버튼에 손을 올린 모습
엔진오일 압력이 떨어졌을 때만 사용한다.
쓰로틀 레버
BMP-3는 악셀에서 발을 떼고 RPM이 0이 되면 바로 시동이 정지되기에 악셀을 밟고 RPM을 조절한 뒤 쓰로틀 레버를 당겨 악셀을 고정 시킨다.
압축공기 게이지다. 압축공기 탱크를 개방하여 나오는 압축공기를 측정한다. 100까지는 차야지 양호한 수준
경고등임 왼쪽에서 오른쪽부터
엔진실 물 경고등 (엔진실에 물 차면 들어옴 1차 점등 2차 점멸) - 변속기 윤활 오일 압력 경고등 - 변속기 제어 계통 오일 압력 경고등 - 엔진오일 압력 경고등 - 축전기 경고등 (주전원 키면 자주 들어옴) - 변속레버 중립 경고등 (중립 아니면 점등) - 우력변환기 표시등 (변속 할 때면 점등) - 먼지배출 경고등 (배출 자동으로 안되어 쌓이면 들어옴) - 후방문 개방 경고등 (출입문 개방시) - 엔진오일 부족 경고등 (들어오면 좆같다) - 주차브레이크 경고등 (안 채우면) - 엔진 최대 온도 경고등 (화끈해진 레후) - 냉각수 최대 온도 경고등 (오래 켜두면 이렇게 될텐데 몇시간인지 모름 왼쪽이랑 같이 점등되면 대체 뭐지) - 변속기 최대 온도 경고등 (RIP)
장력조절 스위치
위에 전원을 켜야지
아래의 조절 스위치 작동이 가능
전압 게이지랑 계절 선택 스위치 - 겨울과 여름 구분
그 옆은 응축물 배출 버튼. 누르면 시내버스 타고다니면서 듣는 소리인 취익이라는 소리와 함께 허여멀건만 응축물이 배출된다.
수상조종에 필요한 배수추진기 덮개 조작 레버와 작동 스위치다.
먼저 레버를 전개 후 작동 스위치를 올리면 되는데 RPM 안 맞으면 안 걸린다.
조종수 소화기와 주차 브레이크
근데 주차 브레이크라기 보단 걍 브레이크 고정 장치가 더 맞다.
K-200조차도 그냥 브레이크와 주차 브레이크는 나뉘어져있다.
조종수석 위아래 조절 레버
땡긴 뒤 눕히면 조절
세우면 고정이다.
의자는 100kg 정도도 버틸 수 있다.
불 켜진건 관측창 가열 스위치를 작동시켰기 때문이다.
습기나 물이 묻었을 시 제거하기 위해 킨다.
댓글 펌
K200A1은 그냥 승용차랑 똑같고 K21도 액셀 존나 민감한거 빼면 비슷한데 이거는 정신 나가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