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피셜에 대한 글을 보고 양심 없음을 지적하고 싶어서 적은 글입니다.
이 곳에서 출처를 누가 어느 정도 밝히고, 글을 쓰고 하였습니까?
남을 속인 결과에서 즐거워 한다면... 진실과 사실을 보기 두려워, 거울을 보기 싫어한다면....
펙트 사실을 밝히려 함이 아니라! 자존감을 위해 자신이 아는 것처럼 글을 쓴다면....
그 인간을 어떤 인간이라 부르고, 그 인간에 대하여 어떤 단어들이 나열 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드십니까?
간 쓸게 왔다리 갔다리 하는 사람이란 표현이 있지요? 간이 쓸개가되고. 쓸개가 간이 되고... 해깔리게 하는 것이지요.
펙트 없는 나 잘났다! 방... 이 곳... 아닌가요?
펙트에서 사실과 거짓을 섞어찌게 마술을 부리고 싶은 분들이 많은 이 곳... 아닌가요?
대갈팍에서 대갈팍 확장 앎의 깊이.... 이 것보다 잘난 척!에 관심 있는 것이고 그 과거가 연관되는 것이지요... 안 그런가요? 뇌피셜에서?
한글에서 무상 교육 받은 것 같은데... 다른 사람 돈이 쓰여졌던 것인데 단어 나열에서 뛰어쓰기나 좀 하지?
나는 국민학교 3학년때 이후로 육성회비 안 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대갈팍 연관성 이해는 나빠도 그 과거는 기억 할 것 같은데....
나도 그 고거를 말하기 싫어 했었는데... 고맙게도 말 해 주더군.. 개 돼지보다 못한 인간들이 자아 실현을 한다고.. 그냥 잘나고 이뻐야하는데 테스트가 있었던 것이지.... 응?
거짓말 하려 함과 진실을 말 하려 함.......
이 기본적인 일에서 울 엄마가 어떤 생각을 했었을까? 속임이라서 비슷하고 그래?
님 생각을 타인이라서 알 수 없었던 일이고 그래?
귀찮은데... 뭐가 어떻다 하는 것임?
설마 이 우주 진실에서 님을 보호하여 준다고 생각함? 아무 것도 도와주지 않음에서....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말 해 보삼..... 닭이라 생각 할 수도 연관성을 있는 것을 생각할 수도 그 안에 있을 것인데... 있는 사실이 아니고. 멀티 버스
유니버스?
그냥 사기 치는 인간들 애기인 것임.... 안 그러고 함?
존라 쉽게 이 일을 얻고자 한다....
정직을 버렸는데 뭘 어떻게 알 수 있는 일이고 하였을까? 망에서 새로움을 얻는다고도 하던데.. 있는 것에서는 뭘 얻으려 하고, 얻었을까? 당연한 것에서의 얻음인데 더 한 얻음을 하려 했었다는 것이고... 응?
졸라 멋지게 살다 가고 싶었는데 개 쓰뢰기들이 안 도와주네.....
잘났다 하고하고, 나에게 말을 하네//// 잘났다에서 하지 말라! 하는데 계속 하지 말라고만 말 했었네....................
돈 벌이에서 그럼 안 막히면 돈을 주었겠냐? 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있는 것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임? 양심이 보다 다른 사람이 님들보다 더 똑똑하고 밝히지 않았겠음?
있는 것을 증명함에서 어떻게 있었고 하였던 것일까? 대갈팍이 있고 생각이 있을 일 같은데... 잘났다! 함에서 속임이 있는 것 같고 뭘 얻으려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