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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2-16 22:47
[질문] 있는 것을 보는 것...
 글쓴이 : 태지2
조회 : 1,821  

누구도 대신 해 줄 수 없는 것...

인간 뿐만이 아니라! 개 돼지도 그렇게 있었던 것...

배신 떼리고 하는 일에 어떻게 되어야 거짓말 한 것이 되는 것일까?
사람들에게 거짓말 계속하지... 뭐 하러 정직 하려 할까?

정직을 버림에서 아름다운 예가 있었나?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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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Factory 22-02-16 23:54
   
하 .....  ('a')
난나야 22-02-17 00:43
   
일기장 살 돈도 없냐?
까리 22-02-17 01:11
   
이분은 도대체가 문맥이....하......
태지2 22-02-17 09:47
   
뇌피셜에 대한 글을 보고 양심 없음을 지적하고 싶어서 적은 글입니다.
이 곳에서 출처를 누가 어느 정도 밝히고, 글을 쓰고 하였습니까?

남을 속인 결과에서 즐거워 한다면... 진실과 사실을 보기 두려워, 거울을 보기 싫어한다면....
펙트 사실을 밝히려 함이 아니라! 자존감을 위해 자신이 아는 것처럼 글을 쓴다면....
그 인간을 어떤 인간이라 부르고, 그 인간에 대하여 어떤 단어들이 나열 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드십니까?
간 쓸게 왔다리 갔다리 하는 사람이란 표현이 있지요? 간이 쓸개가되고. 쓸개가 간이 되고... 해깔리게 하는 것이지요.

펙트 없는 나 잘났다! 방... 이 곳... 아닌가요?
펙트에서 사실과 거짓을 섞어찌게 마술을 부리고 싶은 분들이 많은 이 곳... 아닌가요?
대갈팍에서 대갈팍 확장 앎의 깊이.... 이 것보다 잘난 척!에 관심 있는 것이고 그 과거가 연관되는 것이지요... 안 그런가요? 뇌피셜에서?
     
boodong 22-02-17 10:10
   
글에 맞는 게시판을 찾아서 그기에서 적어라고~
엉뚱한 게시판에서 적지말라고~
이게 이해 안되니?

님~ 관심병 있는듯 함.
          
태지2 22-02-17 11:03
   
국방에서 관심병? 팩트를 말해야 하고 출처를 밝히라고 했는데...
뭔 출처를 밝히고 있음? 국방에서?

있는 것이 어떻다는 것임?
그 이전 대갈팍은 어떠 하다는 것이고?

물어 볼께요? 돈 주면 잘나짐?
               
boodong 22-02-17 11:19
   
지금 이 글과 댓글 어디에 국방 관련 얘기가 있나요?
갖다 붙이면 다 말이 되는 줄 아나보네,,,쯧.
                    
태지2 22-02-17 12:27
   
친일하던 인간들 남한 인구 중에 없었습니까?
친일하던 애들이 미 군정 하에서 재 등용 되면서... 친미주의자가 되는데...

시기적으로 빨갱이가 아니라! 빨치산이란 이름이 생겨나게 되었던 거에요...
북한으로 못 간 북한군이 산에 숨었다! 친일 하던 애들이 말 한 것이지요.
님이라면 빨치산 하겠습니까? 어쩔 수 없어서 했었다고요?

지금 가져다 붙이면 얘기가 안 되나요? 정직을 말함과 적당이 숟가락 얻기나, 위안부 할머니들 모집 할 때 적극적으로 나서는 인간들이 있었지요? 몰라요? 없었어요?
                         
boodong 22-02-17 19:40
   
밑도 끝도 업이 대뜸 뭔 말이야?
제정신이세요?
                         
태지2 22-02-17 20:28
   
친일 하던 개 새들이 있었어요..
이 내용도 이해가 안 되세요?

그 친일하던 인간들이 어떤 짓을 했었는지를 생각해 보세요..
이 내용도 이해가 안 되세요?
     
불량좀비 22-02-17 11:15
   
한국어 공부를 좀 더 하신뒤 글을 적으세요.

매번 쓰는 글을 다들 이해 못하는데 굳이 글을 계속 쓰는걸 보면 안타깝네요.

간 쓸개 왔다리 갔다리 하는 사람??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라는 말을 잘 못 공부한거 같습니다.
          
태지2 22-02-17 12:28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얘기 고맙네요.
토미 22-02-17 11:19
   
조선족인가? 아님 짱ㄲ가 번역해서 올렸나?

이걸 남보고 이해시킬려고 쓴글인가?

아니 최소한 그럴려면 뭔 뜻인지 알게는 써야지.ㅋㅋ
     
태지2 22-02-17 12:30
   
조선족과 중국인 구별 해 보라고 글을 쓰고 싶네요.
조선족과 남한인... 그 것도 구별 못하세요? 못해서 말하는 것은 아닌 것 같은데... 진짜로 그렇게 생각함?
정확하게 님 생각을 써 봐야 할 일 같네요!

한자와 중국어가 사전에 있는데... 이를 구별하지 못하고, 잘났다에서 말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은데...
잘났다 하려 함에서 편승하는 것이고, 님 대갈팍이 있는 것 말하고, 내 앎에 앞에 설 수 있습니까?

어떤 것이 그러 합니까?

거짓말 하는 것도 님 자랑입니까?
그 것을 저와 세상 사람들이 파악하지 못한 것이 아니고 속였던 과거의 연장이라 생각합니다.

아직도 못 죽이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도달하고 싶습니다.

제가 직접 죽이고 싶은데... 안타까운 말을 님이 말 하는 것 같습니다.

어떤 점이 짱장이라 생각 되세요?
님 생각을 적어보세요! 뭘 알게 써요? 님 숟가락 얻짐을 위해서요?

있었음을 쓰쎠 보시고 하고자 함을 적어보세요!
정직을 버릴 때 일을 생각 해 보셨으면 하고요... 님 말이 사실대로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일을 어떻게 어떤 일로 진실이라 할 수 있을까요?
진실을 바라보기 싫다 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 했었는데...
쓰뢰기에 쓰뢰기 나눠지는 것 같는데... 고귀한 것으로 나눠지고 하나요?

대갈팍이 둔 할 것 같은데 알 수 있나요?

비슷하다고 말하고 싶어 할 것도 같은데 비슷해요?

텀이 있었는데 정직을 버려... 영화로 치면 능이 있게되는 것인데...그 능과 새로움과 앞의 모름과 행동함이 있어야 한다는 것임....
니내아니 22-02-17 15:25
   
지가 쓴글이..정상적 국어 문법과 뭐가 문제인지도 모름..ㅋㅋㅋ

딴봐도 짜장향기 물씬 나는데 ㅋㅋㅋ

자기만 아니래 ㅋㅋㅋㅋ
     
태지2 22-02-17 20:31
   
한글에서 무상 교육 받은 것 같은데... 다른 사람 돈이 쓰여졌던 것인데 단어 나열에서 뛰어쓰기나 좀 하지?
나는 국민학교 3학년때 이후로 육성회비 안 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대갈팍 연관성 이해는 나빠도 그 과거는 기억 할 것 같은데....
나도 그 고거를 말하기 싫어 했었는데... 고맙게도 말 해 주더군.. 개 돼지보다 못한 인간들이 자아 실현을 한다고.. 그냥 잘나고 이뻐야하는데 테스트가 있었던 것이지.... 응?

거짓말 하려 함과 진실을 말 하려 함.......
이 기본적인 일에서 울 엄마가 어떤 생각을 했었을까? 속임이라서 비슷하고 그래?
님 생각을 타인이라서 알 수 없었던 일이고 그래?

귀찮은데... 뭐가 어떻다 하는 것임?
설마 이 우주 진실에서 님을 보호하여 준다고 생각함? 아무 것도 도와주지 않음에서....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말 해 보삼..... 닭이라 생각 할 수도 연관성을 있는 것을 생각할 수도 그 안에 있을 것인데... 있는 사실이 아니고. 멀티 버스












 유니버스?

그냥 사기 치는 인간들 애기인 것임.... 안 그러고 함?

존라 쉽게 이 일을 얻고자 한다....
정직을 버렸는데 뭘 어떻게 알 수 있는 일이고 하였을까? 망에서 새로움을 얻는다고도 하던데.. 있는 것에서는 뭘 얻으려 하고, 얻었을까? 당연한 것에서의 얻음인데 더 한 얻음을 하려 했었다는 것이고... 응?

졸라 멋지게 살다 가고 싶었는데 개 쓰뢰기들이 안 도와주네.....
잘났다 하고하고, 나에게 말을 하네//// 잘났다에서 하지 말라! 하는데 계속 하지 말라고만 말 했었네....................
돈 벌이에서 그럼 안 막히면 돈을 주었겠냐? 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있는 것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임? 양심이 보다 다른 사람이 님들보다 더 똑똑하고 밝히지 않았겠음?

있는 것을 증명함에서 어떻게 있었고 하였던 것일까? 대갈팍이 있고 생각이 있을 일 같은데... 잘났다!  함에서 속임이 있는 것 같고 뭘 얻으려 하는 것
태지2 22-02-17 21:12
   
같네..
아랫 문장에 이 글을 쓰고 싶었음.... 아랬 문장과 같네를 연관지어서 생각 해 주었으면 함....

무지에서도 단계가 있는 것 같은데... 그 수준을 말 해 보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까?
양심을 버린 인간들 어떻게 말 해야 할까요? 해 보면 알 수 있겠네요? 함 되겠네요..

사기라는 것은 있는 사실과 관련되는데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닌 것이지요... 안 디지려 하는 것이고요...
태지2 22-02-17 21:53
   
정직을 버리고 어떤 짓을 하려 할까요?
정직하였는데 이런 일이 이루어졌다는 것입니까?
적당히 정직하면 된다는 것입니까? 이렇게까지 정직할 필요가 잘났다에서 속임이이 있을 수 있는 일인데 없다는 것입니까?

정직과 사실이 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