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중요한 문제를 거론하지 않았죠.
뇌피셜이라기 보다는 개발진영이 3파전으로 나뉘였는데.
현재 서로 눈치 보기 단계라는 것임.
미공군 고등훈련기사업에서는 이미 레이시온사의 저가의 AESA레이더가 개발을 끊네고.. TA50A 미션컴에 인티작업까지 마쳤다라는 이야기
가 돌고 있을 정도로 현재 레이시온사의 저가 AESA레이더가 사실 가장 유망합니다. 대충.. 500개의.. 탐지거리 170~200KM AIM120 장착가능한 레이더라고 합니다. 실제로 판매제품으로 나온상황입니다.
이물건이 미공군고등훈련기에 장착되면. 사실상 가격경쟁력이나 기타관련해서.. 말레이수출은 힘들어도
사실상 이물건이 엄청난 판매위력을 보일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나 체크메이트의 경쟁기의 레이더로서.. 우선적으로 저가의 물건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에서..
미국에서는 이물건의 판촉활동이 엄청날것으로 보여집니다.
LIG 에서 나오는 물건은 이미 논술적인 연구성과로 . 나온 테스트물건으로 알려져 잇기는 한데.
SW의 한계성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 LIG AESA 레이더 는 천마의 PESA 레이더를 교체하기 위한 레이더로 카더라 통신으로 흘러나온 상황입니다.
위에서는 그개량형을 기반으로 항공용으로 대처가능한가 라는 주제의 논술적인 연구를 시행한듯이 보여집니다.
실제로 그렇게 알려져 있어서... 실제적인 성능은 그다지 좋지 못할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3가지 중에서.
그러나 천마와 연계로 교체사업하면서 생산코스트적인 면에서 가장 유리할듯이 보여집니다.
한화에서 만든것이 사실 주력 AESA레이더인데 FA50 용으로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이물건은 일종의 KF21 의 축소판이라고 한만큼 유사한 부분이 많아서 . 후일에 SW 개량사업에 상당히 유리할것으로 보여진다고 합니다.
성능적인면에서 지금당장은 별로 일지 몰라도 .. 후에 KF21 SW 와 연계성이 있어서 SW 개량에 상당히 성능적인 부분을 보여줄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즉 다시말하면.
레이시온 사 에서는 이미 TA50A 시절때 이미 이에 맞는 고등훈련기예상으로 인해서 저가의 AESA 레이더를 개발해놓은 상황이다.
이걸 동맹국에게 마구 뿌릴 생각으로 생각보다 저가로 마구 뿌릴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심지어는 단거리 방공무기에 레이더로 장착가능할 정도로 마구 찍어낼수도 있다고 함.
이것 때문에... 빅센사에서 초비상이 걸린상황이라고..
LIG 에서는 유투브내용처럼 항공용AESA레이더의 연구라는 주제인데....
이물건 자체는 천궁이 PESA 레이더 개량사업에서 파생된 물건을 항공기에 장착 가능한가라 라는 주제로 테스트물건에 지나지않음.
그렇다고 무시하는 것은 아니고 ,
의외로 생산코스트에서 일시적으로 가장 유리한 물건이 나올수 있다라는 것임.
하지만 몇가지 문제가 있는데... SW 관련해서는 상당한 걸림돌이 생긴다라는 것임. 우선 . 록마의 미션컴의 인티과정이 순탄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SW 기반이 PESA 레이더 기반이기에 ... 다중표적에 대한SW 관련 항공장착에 관한 실험등..... 생각외로 할게 많은 레이더라는 것.
위에서 거론 했듯이.. 천마의 PESA레이더 개량사업에서 파생된 물건이기에 그에 따른 경량화에 성공했다라는 것임.
성능상으로 제일 약할것으로 보여지고 있고, 가장검증되지않은 물건이라고, 거기에 실증테스트과정이 첩첩산중임.
SW 의 신뢰성도. .. 그렇고, (사실 이물건의 개량형을 원래 KF21에 넣을려고 한화하고 경쟁하기도 햇음)
한화..... 이미 남아공에서 항공기 탑재실험을 할정도로 극비로 알려지고 있는 KF21 용 AESA 레이더 상황임.
이 물건을 축소해서 만들려는 계획 심지어 테스트레이더도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제대로 언론에 공개된 적은 없음. 실제로. 유 모 기자가 봤던 AESA레이더는 .... FA50 의 축소모델형이라는 소리가 잇을정도로.
실질적인 축소형 모델은 테스트물건으로 존재한다라는 설만 신빙성이 있다고 함.
현재로서는 정확한것은 말레이 고등훈련기사업이 선정되면 그때 정확한 물건이 나올것으로 예상되는데..
말레이 로서는 현재 일부러 시간끌기에 들어갓다고 함.
미공군 고등훈련기 선정사업의 결과를 보고서 선정해도 늦지 않는다고 판단한듯이 보여짐.
아마도 TA50A 고등훈련기 관련해서는 레이시온사의 AESA 레이더가 선정될 가능성이 높고,
그이후에 세계적인 판매물건으로 내놓을 것으로 보여지고 있음.
LIG 는 천마 PESA 레이더를 AESA레이더로 교체하는 사업이 시행되기를 기다라는 와중에 .. 이게 사업이 연기됨.
그래서 개발중이던 AESA레이더를 항공용으로 개조 테스트버전을 만든것으로 알려져 있음.
쉽게 이야기해서 항공용AESA 레이더에 우리도 껴줘 하는 내용의 논문을 들고서 이야기하는 것임.
한화에서는 현재 남아공에서 포착된 레이더 실험으로 봤을때,
상당부분 레이더의 성능자체에 ..... 돌입한것으로 보여짐.
KF21 관련해서 몰두한 상황이기에.... 그다지 여유가 없을듯 보여지지만 이미 소형화버전도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고 은연중 알려진 상황임. 그러나 KF21 전용 레이더하고 맥락을 같이 하기에.... FA50 의 록마의 인티관련해서 마찰은 보일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다만 후일 SW 관련 개발이 계속 진행되어서 성능개량에는 가장 유리할것으로 보여지고 있음.
제가 들은 얘기와 거의 일치합니다.
LIG가 자꾸 고등훈련기와 FA-50은 자기네들이 하겠다고 엄청난 로비를 하고 있다는데....어이없어 하더군요.
LIG가 레이다부문에서 자꾸 한화에 경쟁에 패하다 보니 어떻게하든 인력을 유지하기 위해 필사적인건 이해하는데 일단 국익을 먼저 생각해야 하기에 안타깝네요.
요즘 요튜브 영상은 국뽕에 찌들어서 제목만봐도 진짜 헉..거릴만큼 오글거리는 쓰레기영상들뿐이라 그런 영상들이 판치는 곳에서는 그나마 봐줄만한 채널이라고 보면될듯. 기자들 성향에 따라 뉴스조차 믿기힘든 세상이다보니.
이런거 저런거 볼필요없다면 유튜브에서 다큐나 국방뉴스빼고 밀리소식을 들을필요가 없는것이고.
다만 일부 정보는 자신의 주장이라고 하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니 신뢰도면에서는 반반이라고 보면서들으면 될듯.
fa-50 aesa장착은 기술적으로 걸리는것이 거의 없어서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여지나 문제는 수출할것이 아니라면 굳이 그쪽에 예산을 쓸필요가 있느냐인것 같음.
우리는 그쪽 말고도 예산쓸곳이 공군만해도 너무 많음. 당장 kf-21에 집중해야할것이고..kf-16도 개수중이고 f-15k도 문제고 조기경보기도 문제고 공중급유기,수송기도 문제고..등등
수출국에서 원하고 비용을 대는것이 아니라면 국내 fa-50은 더이상의 큰업글은 쉽지않다고 봐야.
유튜브는 무조건 까고 분위기인데
정작 여기서 까는 사람들이랑 뇌피셜 수준은 별 다를 것도 없어 보이고
아는 것도 유튜버들 쪽이 대부분 더 많아 보이는데 ㅋ
원래 이 바닥이 소스 10퍼센트 뇌피셜 90퍼센트인 곳 아닌가? ㅋ
다른 분야보다 소스가 매우 제한적일 수 밖에 없고 몇 개 안되는 먹이를 물고 뇌피셜 하는 판인데도 불구하고
어느 정도 놀다가 짬이 차면 자기의견의 타당성은 제껴두고 일단 내로남불식 물어뜯는 분위기이기도 함 ㅋㅋㅋ
유튜버들 까는 심리의 기저에는 저걸로 돈버네? 하는 배아픔이 상당수 차지하는 듯
본인들은 펄쩍 뛰면서 아니라고 하겠지만 ㅋㅋㅋ
"세상돌아보기"는 그나마 출처라도 가끔식 보다는 자주 밝히고 있었습니다.
댓 글 달은 님들... 윗 댓 글들을 함 읽어 보시지요.
더불어 앎을 얻을 때의 일이나 앎의 정도, 레벨이라는 것은... 사실을 관통하여 넓고 깊게 알아야 하는 것이지만,
다르게 얘기하면 넓이에서, 여러가지가 연관성을 생각 하여서, 깊이가 깊어지고 넓어지는 것입니다.
이 일에서 사실, 펙트가 아닌 것이면 허황된 환상과 망상에서 하고자 함을 행동, 하려 하는 것이고, 펙트 확인을 안하려 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지만, 보기 싫어하는 사람도 있으며..... 대중에게 얘기 할 때는... 나 잘났다! 돈을, 돈과 관련된 취직을 먼저 생각하기도 하며... 타인이 있는 것을 바로 잡을 수 있는 것을 허용하지 않으려 하는 일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 것에 더하여 거짓말까지 하게 되는데... 남을 이롭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했다고 합니다.
사실을 말하지 않는 것입니다. 죽을 때까지는 물론인 것이고요...
여러분 이 일에서 어떻한 생각을 가지게 되십니까 정직보다는 얻고 싶은 것이 먼저 할 것 같고, 제가 설령 죽더라도 그녀와 일부분만이라도 함께하고 싶었던 것이 있었는데...
작성일 : 22-02-14 04:23
조회 : 6,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