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 보다 공이 많으니 독제자라고 하면 안된다는 겁니까? 이건 무슨논리지..?
그리고 이 나라가 우스웠으면 누가 독제를 하던 뇌물을 쳐먹던 신경 안씁니다. 우습지않고, 걱정되고 염려되고 그러니까 박정희 전대통령의 '과'에 대해 욕도하는 거구요..
박통시절 뭘 그렇게 감사하셨는지 모르겠으나 나라가 우습냐는 말까지 하면서 찬양하는건 보기에 굉장히 거북합니다.
벌레쉥키들 많네. 걍 동영상이나 봐. 각하고 나발이고.. 이렇게 찬양하는 인간들이 북한에서 태어나면 일성이 정일이 정음이 찬양하고있겠지. 대한민국이 왜 그나마 민주정치가 발전한줄 알어. 니들처럼 비판도못하고 찬양만 하는것들이 득세하면 북한이나 우리나 거기서거기인거고 비판하고 욕하는 사람들 덕에 우리가 그나마 잘살고있는거여.
그리고 공이많다고? 그래서 공이많으면 과에대해서는 입닥치고있어야하는거야.
더더군다나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나라에서? 박정희는 민주주의를 싸그리 무너뜨린사람이야.
625때도 아니고 폭발력은 그때나 지금이나 비슷합니다.
그동안 정밀도 자동화 관통력 장사거리 네트워크화로 발전했으니까요.
77년이면 냉전이 한참일때고 극동의 최전선인데 저정도는 되야지요.
북한은 저 당시에 숫자로 우세할때인데 이제는 미사일 전력과 다련장
빼면은 77년도 군사력도 안됩니다.
지금도 숫자가 많네 하는데 너무 노후화되서 실제 가동되는 무기수는
한국보다도 훨씬 적을겁니다.
비실거리는 30살 가까운 늙은 영양실조 사병이나 많겠죠.
내가해온 모든일에
대해서 지금까지 야당은 반대만 해왔든 것입니다.
나는 진정 오늘까지 야당으로부터 한마디의 지지나 격려도 받아보지 못한채
오로지 극한적 반대속에서 막중한 국정을 이끌어 왔습니다.
한일국교 정상화를 추진한다고하여
나는 야당으로 부터 매국노라는 욕을 들었으며
월남에 국군을 파병한다고하여 "젊은이의 피를판다"고 그들은 악담을 하였습니다.
없는 나라에서 남의돈이라도 빌려와서 경제건설을 서둘러 보겠다는 나의 노력에 대하여
그들은"차관망국"이라고 비난 하였으며
향토예비군을 창설 한다고하여 그들은 국토방위를"정치적 이용을 꾀한다"고 모함하였고
국토의 대동맥을 뚫는 고속도로 건설을 그들은"국토해체"라고 비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