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내줫으면 이정도는 해줘야쥐.

사드야 지네돈으로 지네가하는건데요.
우린부지제공이다인데

그 부지 제공이 가장 큰 문제인데, 그걸 받아줬으면 응당 댓가가 있어야죠.
매년 1조원이 돈 받아먹는것들인데..

아직은 협의 중이라니 시작 단계에 불과하겠지만 잘 됐으면 좋겠네요!

록마와 잡든 보잉과 잡든 무조건 따내야합니다.
그래야 미군수업체들도 우리와 합작 개발하려고 나설겁니다.
큰 적자만 아니면 약간의 손실을 감수하고라도 미군납 사업은 무조건 따야 합니다.
그래야 미래가 보장된다고 보네요.

록히드?

그래 이왕 사드 내준거 미국과 방산협정으로 우리도 꿀 빨아 보자
이정도는 해줘야지 미국행님?

기술도 좀 우리한테 건내주고

k21 105의 무엇을 보고 그들은 .....
우선은 적정한 화력.

이라크전이후 들어간 장비를 다시가져오는것이 상당한 골치덩이라는
mrap은.. 거의 공짜로 주다시피 하고.

심지어 m1a2까지 제공해주는 .. 사실상 상당히 쓰릴만한 군수물자를 버리고 왓다라는 것이
맞을 표현입니다.

실제로 배치 작전에 들어가는 물량과 인력 그리고 비용을 따진다면..
정말로 어마어마한 숫자가 나오겠죠..

문제는 최신에 기종을 그대로 두고 올수 없어서 다시 가져오는 비용은
상상을 초월했죠....

얼마전 국산 군수차량의 도입을 추진중이라고 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저강도 분쟁지역에 버리고 갈수 있는 싼무기체계를 찾고 잇는 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결국 이런한 무기는 고스란히 .. 적성국에 들어가기 딱좋은 조건이죠.

그렇다고 다운그레이드할것이냐... 미군에 납품하는 것인데..
더 성능을 올리면 올렸지 다운그래이드는 못하겠죠.

지상무기체계에서 나토무기를 제외한 믿을만한 무기를 갖고서 거기에 가격까지 착한....

이미 미군에서는 저가의 시가전을 상정한 즉, 스크라이커를 대체할만한 무기체계를 개발하고 있었지만,,,,
생각해보니 다시 두고올 물량을 생각하면서..
바로 적성국에 흘러들어가는것이 당연지사..

가격도 가격이지만 적성국에 기술이 흘려간다라는 것은.....
굉장히 골치 아픈일이 였읍니다...

거기에 사용법도 제대로 교육시키지 못해서 툭하면 고장이고 물품보내달라..고쳐달라 아우성이고.

그렇다고 주고 땡 이기에는 전략적인 문제와 정치적인 문제가 혼용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의 연속이였을 것입니다.

특히 fa50의 rtx사업에 가장 약점은 이미 이라크에 수출한 후 적성국에 모든 자료가 넘어갔다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타계하고자 파견국에 넘겨줄 재래식무기수준을 우리것으로 채운다라는 복안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