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전이라는 특성...그리고 우크라이나 정부가 시민들에게 화염병만드는 법이라든지...총을 지급한다고 할때
이미 어느정도 예상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군사 시설을 선택적으로 타격해서 전쟁을 진행할수 있는 시기는 초기에 지나갔고 도시를 거점으로 대부분의 전투가 진행되고 있는 이상 압도적인 화력의 미군이라도 선택적 타격만으로 전쟁을 할수없는 상황입니다.
전쟁이 지속될수록 전쟁의 승패를 떠나서 비극적인 민간피해는 눈덩이 처럼 불어나겠지요.
빠른 협상으로 전쟁이 끝내는게 비극을 최소화 하는길이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