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급하면 국민들 밥솥이랑 차량만 걷어도 엄청난 원자재를 획득가능합니다..;; 애초에 수많은 공장들도 나름 원자재를 어느정도는 구비하고 있을것이고 그외 민간에서 징발하면 왠만한 원자재는 다 수급가능하죠. 정말 위기라면 그렇게라도 하겠죠. 문제는 그렇게 할정도로 미국이 위협적인가의 문제입니다. 과연 그시절 미국이 현 국군이라도 이겨낼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 현제 국내에 철강회사들이 만들어 보관중인 철강이 2600만톤입니다 미국전시 풀가동때 사용한 철강이4500만톤인데 이정도면 전시체제에 군사용으로사용시 수년은 자원걱정없는상태임 또 우리나라가 한해 소비량 4400만톤중 600만톤만 수입하고 나머지는 자체조달함 미뽕애들은 현제 길에 고철실고다니는 차들은 개네들은 그 고철을 땅에 묻으어다닐려고 고철싣고다니줄아는지 우리나라 사방에 널려있는게 철근이 수억톤인데 자원드립은 진짜
이런 생산량의 전시체제가 아닌 일반체제에서의 생산량입니다. 미국처럼 국가가 군수생산에 올인하면 생산량은 폭등할겁니다. 물론 원자재가 받쳐줘야 하기에 초기에 급격히 생산하고 이후 원자재 부족으로 생산량이 대폭 하락할겁니다. 그 후 자원 수급에 맞춰서 바로바로 생산량이 다시 늘어나겠죠.
문제는 그래도 미국이 우월하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있어서 그럽니다. 그래서 이런글을 적은거죠. 프롭전투기 수천대를 몇일만에 생산하는 ㄷㄷ한 생산력을 어찌이기냐는데 기가막혀서 이글을 적은겁니다. 자동차 하루에 수만대를 평시에 뽑는 나라가 프롭전투기 몇천대를 몇일만에 뽑는다고 도저히 못이긴다고 생각하는 그 사고방식이 이해가 안갑니다.
말도 안되는 이야기죠.. 현재 자동화 라인 설비 기술력이면 미국이 수천대 뽑으면 우린 수만대 뽑습니다. 인구수가 10배라 하더라도 생산인력이 다 붙어도 지금 설비 생산수준을 따라간다구요? 말도 안되는 소리죠.. 성능은 말할것도 없습니다. 지금 가정용 PC만 해도 당시 슈퍼컴 수준인데 무슨 소리인지..
Centurion// 이것보세요.현대에 비행기를 몇백 몇천대를 찍어낸다고 한들
몇천 몇백 몇만대를 수요 할수 있습니까? 파일럿이 무슨 운전면허 처럼
뚝딱 따져요? 사람들이 자가비행기 대한 접근성과 필용성이 없으니
수요가 없는 겁니다. 대량 생산을 못해서 안하는게 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