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14일부터 필리핀 공군(PAF)의 FA-50PH 전투기는 미 공군(USAF) F-16 전투기와 함께 훈련을 시작합니다. 필리핀 영공에서 BACE-P로 약칭된 양국 공군 파견 교환-필리핀 합동 훈련 시리즈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일련의 BACE-P 합동 훈련은 2022년 3월 14일부터 2022년 3월 25일까지 진행된다 . 필리핀 루손 영공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필리핀 공군의 FA-50PH 전투기와 미 공군(USAF)의 F-16 전투기가 포함된다.

필리핀은 필리핀 공군 5전투비행단 소속인 7전술전투비행대대 ' 불독스' 에서 FA-50PH 전투기를 파견하고 있다. 한편 미 공군(USAF)은 일본 미사와 공군기지에 주둔한 13번 ' 팬더 팩 ' 전투기 비행대에서 F-16 전투기를 파견했다. 양국 공군은 필리핀 루손 상공에서 다양한 공중전 전술을 연습하고 전술 기동을 수행하며 SMEE(Subject Matter Expert Exchange) 수업에서도 지식과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번 BACE-P 훈련에는 필리핀 공군 소속의 FA-50PH 전투기 10대가 투입되는 한편 미 공군은 F-16 전투기 12대를 파견했다. 이번에 BACE-P 합동 훈련 자료에는 항공 전투 기동 (ACM), 기총과 미사일을 사용한 전투 시뮬레이션이 포함 되어 미국인과 필리핀 조종사 간의 시뮬레이션된 기총과 미사일 킬이 가능합니다. 전투기는 미 공군 전투기 4대와 SMEE 클래스( Subject Matter Expert Exchange )와 싸울 것입니다.) 지대공 미사일 (SAM) 대공 무기 시스템의 위협으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한 전투기 전술의 사용에 대해 많이 논의할 것입니다. 이것은 필리핀 공식 통신사인 PNA가 발표한 보도 자료에서 필리핀 공군 대변인 Maynard Mariano 대령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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