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지속될수록 유럽 europe은 자기들 사정에따라 출구전략을 모색하고있죠
전쟁은 전쟁이지만 '외교'와 '경제'는 포기할수가 없으니 말입니다
국제분쟁에 개입하려면 정당성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지속적인 자원 투입
정치적 안정,정치경제적 政治經濟的으로 기반이 확고해야죠...
그러나 유럽 europe은 아닌가 봅니다... 이제 유럽 europe은 자국 정치政治 신경을
써야 한다는 거죠,그들도'정치'가 있고 총선 總選이 있습니다..
미국은 대놓고 미군 투입과 사망자 없이 러시아 russia의 전력을 war potential 고갈 시키고 있다
자화자찬 自畵自讚 하고 있죠..
다시말해 우크라이나 Ukraine 전쟁은 미국의 대리전 代理戰으로 변한지 오래란거죠...
그 사이 우크라이나 Ukraine의 인적자원과 기반시설은 처참할 수준으로 붕괴됬죠...
좀, 있으면 파종 播種을 해야할 시기이고, 내년에 세계곡물가가 걱정이죠...
우크라이나 Ukraine가 파종 播種을 못하면, 내년 곡물가 穀物價 치솟지만 우크라이나 국민은
악몽과 같은 '홀로도모르' Голодомор 1932~ 1933 굶주림으로 갈수 있습니다 그게 걱정인거죠
'힘이 없으면 남의 힘을 빌리는 것은 현명하지만 처지를 생각지않고 길게 생각지않으면 골로갑니다
약자가 '정의'라하여도 멍청이에겐 승리의 왕관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