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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12-23 23:56
[잡담] 독일 육군 작전 가능한 PZH2000 자주포 36대밖에 없다..
 글쓴이 : MK통신소
조회 : 4,061  



독일이 소유한 PZH 2000 자주포는 105대 그중 73대 정도가 독일육군에서 운용중임 그중 기동 및 작전이 가능한 상태의 PZH2000 자주포는 36대뿐  (나머지 30대는 어디갔냐 아마도 파병이나 우크라이나로 간듯)

우크라이나가 만약 무너지고 그랬으면...독일은 러시아 육군을 막을수 없었겠네요..

출처:보안 백본이 무너진 독일, 36대의 PzH 2000만 작동 준비 완료 (grandfleet.info)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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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다 22-12-24 00:17
   
우리도 준비태세가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이 필요하지 않을까..

근데 우리는 자주 훈련나가니 가동하는 기체는 금방 알고 고장난건 수리할텐데...

저기는 제대로 관리 안하나?
hazelfish 22-12-24 00:42
   
장갑차에 빗자루 박아서 훈련하는 상황이었다는데.. 그것만 그럴리 없고

다른 기갑차량들도 상당히 문제많았을듯.
어부사시사 22-12-24 02:19
   
메르켈 (구 동독 출신) 얌체뇬 때문임.
bluered 22-12-24 05:40
   
미국이 보살이었지...
그렇게 트럼프가 ㅈㄹㅈㄹ하면서 국방비 올리라고해도 이핑계저핑계로 지들 경제만 신경쓰더니만, 메르켈 이뇬이 아주 국방을 십ㅊ을 내놨네..

자주포 뿐만아니라, 전차도 대동소이.
공군은 더 난리도 아니고, 잠수함은 작전가능한게 한대도 없다지, 아마... ㄷㄷㄷ
핫자바 22-12-24 16:18
   
진짜 미국 때문에 엄청 꿀을 빤게 사실이긴 한 듯
벌레 22-12-24 18:29
   
트럼프가 지적을 했는데도 모른체했지 션히 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