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을거 같은데 의외로 가지고 있더군요.

예전 전투기도 그렇고

1조 4천억으로 자국에서 생산한다고 쳐도 어떻게 12척을 만들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거 잘못된 내용 같네요.대만해군 장기 프로젝트 2018-2040년까지 140억불로 12가지 해군계획에서 강습상륙함 빠지고 11가지 계획으로 바꼈어요.

우와~~~작은 나라인데도 있을껀 다있내요...

중국이랑 대치하는데 뭔가 있긴 있겠죠

대만이 얼마나 일본을 좋아했으면 함명을 빤쓰라고 지었나요? ㅋ

빤쓰와 일본과 무슨 관계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알본아해들 빤스 굉장히 좋아해요. 특히 여자들이 입던 빤스..ㅋㅋ 여자 혼자사는 집에 들어가 빤스만 흠쳐가는 도둑넘들이 허다 합니다. 얼마전엔 길가던 여학생을 납치해 빤스만 벚겨서 흠쳐간 미친넘이 경찰에게 잡혔었죠.

그리고 전에 빤쓰를 뒤집어쓴 히어로물 영화가 개봉했던거 같은데

대만 군수지원함 -  磐石 (발음 -판스)
일본의 빤스 - pants (속옷바지. '팬츠' 발음이 되지 않아서 '빤스'라고 발음)

磐石와 pants는 완전히 다른 것임.

한국이 중화학에 무모하리만치 올인하며 시행착오 겪을때..
경공업에 투자해서리..마데인땨완으로 재미볼때..막말로 시건방이 하늘을 찔렀더랬죠.
우리네가 대형 유조선 만들었다..자랑할때..그거 돈이나 되냐며..지들은 북미 야트 시장의 과반을 먹는다고..
더 짭짤하다고..(뭐 당시로는 맞는 말이긴했지만.. 맨 왜놈들 부품으로 조립한거면서..)..비아냥댔죠.ㅎㅎ
아마 분수령이 90년 언저리쯤?..그때부터 슬슬 망쪼들려가지고서리..
그결과 꼬부쳐논 돈은 있을라 몰겠지만....번듯한 대형 군함 하나 만들수 없는 현실이 되었다는.

사족 ..쟤들 돈 돌때..화교들 모국 송금액만...매년  현금 백억불이 넘었죠.
당시 금괴 수입이 어마무시했고요..(전세계 거래량의 상당수가 대만행)
0금리시대에.."청산이 푸르르니 땔감걱정이없다"는..지들 속담처럼...정말 걱정없이 살다..망조들린겁니다.
화교들이 대륙으로 향하고..지들도 돈빼... 세탁해미국꼬리표 달아  대륙으로 짱박고..
그리곤 왜국 후장이나 빨면서..총통 안보보좌관이 아주 일본에 상주하다시피했죠.
대만은...주자가  설레발친 .."안불사난패후회", "부불검용빈후회"의 전형이되시겠습니다..
저 섬짱꾸이들...울 아이엠에프 위기때...아주 쌤통이라고...즐거워라 째졌었죠...
불난집 앞에서..현찰 백억불 쥐고 별 개주접을 다떨었는데..당시 당선자측이 거부...믿으시거나 마시거나..ㅎ

이상하게 생겼네요,

가오슝에서 데만 빤쓰가 나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