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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2-01 15:15
[영상] 전투도중 총에 잼이 걸린 미얀마군
 글쓴이 : 노닉
조회 : 3,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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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때린법사 22-02-01 15:41
   
저 정도로 연속해서 잼이 발생하면 평상시 총기관리가...
탄창스프링이 다된건가?? 아가.. 탄창은 소비품이라 그러더라.. 쓰다 버리는
덕분에 한국군도 넘치는 탄창 때문에 어떻게 처리하질 못해서 때되면 감추는데 정신없다던가??
쇠도 아니라서 재활용도 안된다 그러고.. 처리가 곤란해서 환장하는 놈이라 그런 것 같던데
     
도나201 22-02-01 17:01
   
탄창도 재생탄창 하는 업체가 있는 데  .. 보훈업체,    근데 이 탄창 관련사업이
기밀사업이라서 재생산하려면 굉장히 많은 서류적인 절차가 필요하고
심지어는 미군에게까지 보고해야 하는 상황이라서,
굉장히 복잡함.

실제로 재생탄창으로 가면 좋은데.. 굳이 그럴필요가 없는게.

100발들이 탄창  200발들이 탄창의 생산까지 하고 있어서,
실제 전투로 가면... 100발들이 탄창이 주류를 이룰것으로 보여집니다.

일반 보병들에게는 지급되는 탄창이 그렇고  민병대나, 향토예비군의 지급으로 이뤄져서.
그때 되면 불량탄창이 문제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신형탄장의 생산성은 실제로 실전되게 되면... 바로  교체될 부분이기에 크게 걱정이 없는데.

위에 .. 불량탄창의 문제는 아마도 예비군쪽에서 많이 걸릴듯이 보여집니다.

신형 폴리에틸렌 탄창으로 바로 바뀔듯이 보이고, 실제로 많은 수량을 비축해두고 있고,
기존탄창도 비닐봉지도 안뜯은 상황에서 대기하고 있는 물량도 엄청납니다.

아마도 현역부대에서는 바로  비축물량으로 교체할듯이 보이고  폐품물량은 예비군으로 많이 돌려질듯. 

실전되면. ..  예비군들은 무조건 탄창불량인지 검사를 한후에 사용해야할듯.
중화참 22-02-01 15:47
   
중국산 인가보당
이름없는자 22-02-01 16:52
   
총도 문제지만 병사도 탄창 재 결합하는게 어설프고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림.
아마 총기 다루는 기술이 부족해서 제대로 정비를 못한 것일 수 있음.
방탕중년단 22-02-10 15:08
   
요샌 뭐가 많이 바꼈나 보네요. 제때는 쓰고 버리는 플라스틱 1회용탄창이 전쟁시에 보급된다고 들었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