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철십자에 대해 거부감이 없는것은 사실입니다
또한 철십자를 가지고 민족주의를 복선을 까는 것은 철십자가 자기고
있는 현제로서 작동하고 있는 총결집력 단합력 파괴력 선전때문입니다
고수? 밀게 고수분들 특히 2 차세계대전 '동부전선'을 많이 보신분들은
우크라이나에서 독일군이 환영을 받는 모습을 보았을 겁니다
백 러시아내전때 붉은 군대에 끝까지 저항했죠.
라트비아나도 당연하구요...그들은 게르만 민족과 100%유사하다고 해서
소련 본토 포로와 다른 대접을 했습니다 순혈 표까지 받았을정도로....
물론 유태인 학살하는데 우크라이나인이 앞장섰죠....
당시 우크라이나는 독일의 피해가 덜했습니다
더욱이 우크라이나를 옥죄고 있던 폴란드가 반신불구가 되서 살판났었죠...
우크라이나가 다시 어둠의 길로 간게 소련군이 우크라이나를 지나 폴란드까지 가는데
다시 암흑의 길로 들어선거죠...
이런 복합적 감정들.... 우크라이나인들 입장에서 어찌 보면 당연한거죠.
2 차대전을 유투브에서 아니면. 외국 다큐를 보면 다 이해갈겁니다...
소련의 승리로 끝나서 우크라이나가 소련연방에으로 들어갔지만
우크라이나 민족주의가 남아 있었던 거고 한번도 근대 네이션 빌딩을 하지 않았던 터라
청년 시기 열정과 같은 객기인 나찌즘을 신봉하는 거라 봅니다.
마치 몽골에서 유행했던 것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