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북한의 관계가 더욱 공고해지고 있다
북한 김정은은 한국 전쟁당시 전사한 마오의 아들 위령비를 찾았다
이로써 한국의 대북압박은 파탄난 것이나 다름 없다.
대북압박에 중.러가 동참한 것은 한국과 관계 필요했기 때문이었고
외교적. 경제적. 지리적 특수성을 고려해서 한국의 대북압박에 찬성표를 던젔다
그러나 중.러관계가 삐그덕 거린 신호탄은 우크라이나 우회적 무기지원이고
러시아의 경고가 시작됬고.
대중국 반도체 제재를 동참과 동시에 중국의 아킬레스건인 대만 문제를 건드렸다
미국이 자주 사용하는 "물리적 현상변경은 안된다"미국 주장을 함으로서
중국의 반발을 일으켰고 '중국내 지한파들 한국 관계는 그래도 가지고 가야한다'는 여론을
스스로 축소 시켰다.
그전날 시진핑은 LG 를 방문했었다...이걸로 보아 중국이 얼마나 절실했는지 알수있다.
여기에 큰 형님 미국에게 뒤통수를 맞은 것은 더욱더 가관이다.
미국도 같이 물리적 변경 이야기를 같이해줬으면 그나마 괜찮았는데
중국과 디 커플링은 안된고 ...디 리스킹을 한다..
한국만 미국 믿고 디 커플링을 하고 있는것이다.....
미국이 중국 반도체 제제를 하는 것은 고사양 고퀄의 반도체의 한에서다..
'군사적'으로 쓰임이 많기 때문이다
"강력하게 한국은 고사양 반도체 제재는 동참하지만 저사양 산업 반도체 수출을
하게 해달라 요구 했어야 했고...우리는 결국 못하게됬다.
미국과 중국 통로는 경제분야에서 정상적으로 원활하게 움직이고
다만 군사적 분야에서는 대척점일뿐이다.
'러시아'도 마찬가지다 푸틴은 한국과 관계를 파탄내고 싶지않아서 경고만 했다가
체면을 잃었다.
프리고진의 뒤통수보다. 아마도 한국의 행동에 더 치를 떨것이다.
한국의 기밀문서 유출에 일언반구도 안했던 러시아는 한국과 관계의 끈을 놓지 않으려했다.
그런데 러시아를 '공산주의 독재' 자유연대 이야기하고 G7에서.나토에 반 러시아 행보를 이어갔고...
나토에서 대놓고 우크라이나 지원을 약속했다...
'푸틴'의 대한국 관계설정에 빨간불이 들어왔고.푸틴은 정치적으로 지지자들에게 한국의 대한
강경 메세지를 안보낼수 없는 처지에 놓이게 만들었다
거기다가 나토의 무기가 한국에서 같이 훈련하고 미 핵잠이 부산에 들리니
동해가 이제 서해분쟁에서 - 동해분쟁을 옮겨지고 있다
서해분쟁은 북한과 문제지만
'동해'는 한국의 영해지만 큰 형님 미국이 안방처럼 러시아를 압박하면
그 부터는 동해는 열강의 미.일.러 각축장이 되는 것이다.
한가지 팁으로 말하자면 '일본'은 한국과 겹치는 독도 인근 영해 베타적 경제수역을 선포했다
독도가 당연 포함된다...한국은 독도만 이야기 했지.일본과 배타적 경제수역을 협의한바 없다'
외교부로 통해 강력 대응을 안했다. 이건 외교관 조처 버금가는 일이었는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죽을 쓰고 있지만 알아야 할 것은 극동지역의 병력은
우크라이나 전선으로 차출한적이 없다.그만치 한국의 동해 지역을 유심히 관찰하고 있다는 것이다.
러시아는 아직 대병력이 있다는 것이다.국방부만 있는게 아니다.
러시아는 내무부산하의 병력이 더많다고 한다....
한국의 단점은 단순하고 뭐든 문제를 리엑티브하게 받아들인 다는 거다
한국인은 한국인 끼리 싸우는데 특화되 있지만 국제분쟁에서 기개를 떨친적이없다.
큰 전략이나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강점과 약점을 알고 약점을 숨기고 음흉하게 외교를 하고
군사 안보로는 원리원칙을 갖고 해야하는데 그런게 보이지않는다...
눈이 있는 사람을 볼것이며 귀가 있는 사람을 들을것이고 생각이 있는 사람은 고심을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