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으로 몰아서 하는 자기 잘났다나 먹고 살자나.... 
이미 친일 하던 인간들이 했었던 내용하고 똑같다 생각됩니다. 

매번 쓰는 글인데 
유신한 박정희가 교육시킨 사람들 중에 박정희를 싫어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번 선거에 박근혜가 불쌍해사 그 할머니가 자기 자신 위치를 스스로 높히려 자비한 척 하려 했었는지 모르나 그래서 뽑아 주었다 했었습니다. 
그 후 전기 송전탑에서는 밀리고 했었고 설치 되었습니다. 

그 할머니 쪼매 정직했어야 하는 것 아니였을까여? 
꼴값에 자위질까지... 그런 짓 한 것은 아니였을까여? 

세월호 때 그 경찰들이 아이들과 일반 시민을 먼저 구한 것이 아니라 
빤스 입고 있는 세월호 선장과 그 직원들을 먼저 구합니다. 학생들과 탑승객들에게 계속 그 곳에 있으라 말 하고요. 

이 게 가능하다면 어떻게 이 나라에서 정의를 말하며, 말한다고 해도 이루어지며, 사실을 말한다고 하겠습니까? 
빤스입은 놈이 경찰관 집에서 1박합니다...... 경찰관이 자기 집에 1박하는 일이 가능한 일이겠습니까?

세월호때 경찰이 아이들과 시민들에게 그대로 있으라고 했습니까? 

지금 님이 하시는 말이 김종대가 하는 말과 비슷하네요 

교묘하게 진실을 왜곡해서 모르는 사람이 혹하게 만드는거 말입니다.

교묘? 
세월호 때 방송을 한 것은 그 입니다 
그렇지만 통화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저보고 교묘하다고요? 있는 사실을 밝히다에서 그 들이 하는 행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123호 정정이 왜 선원들을 먼저 구조했었을까여? 
그 들은 해양구조에 대하여 탑승객보다 훨씬 많이 알고 있었을 것이라 생각되는데 말입니다. 

세월호 방송하던 그 인간이 먼저 나왔더군요... 
그 목소리가 있는데 그 인간이 한 것 맞다 생각합니다. 

찢어 죽여도 시원치 아니한 사람 같은데.... 
그 인간 형량이... 저는 아니라 생각하고 정상적이지 아니하다라고 생각하며 거부 했어야 했는데 답답합니다... 

박근혜 정부가 박근혜가 닭과 같이 머리가 나빠서 아는 것이 없어서 하는 행태가 있어 
대한민국에 해나 석택한 것을 감당해야 하는 것이겠지만 진실과 사실에서 어쩌구니 없는 강압은 아니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7시간 무엇을 했는지... 밝혀야 한다고 생각하면 
모든 사람들이 대통령과 모든 개인들을 거부하지 아니 하는 한 감시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거부하거나 허용하지 아니 한 일을 알아볼 수 있어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복잡하게 말씀하시는데 제가 여쭤본건 하나인데요 
경찰이 아이들과 일반인들에게 그대로 있으라 방송했나요?

세월호 영상 아니 보셨었습니까? 
그 것이 질문이라고 생각되시는 것입니까? 

경찰이 아이들과 승객을 구하지 아니하다가 
세월호 직원들을 먼저 구조합니다. 
펙트입니다. 

만약 님이 경찰이고 사람을 구조해야겠다고 생각 하였다면 
누구먼저 구조 해야 더 많은 사람을 구조할 수 있겠습니까? 

방송은 세월호 안내 방송 한 사람이 지가 탈출하기 전까지 했었구여 
밖에서 경찰이 탈출하라 하고 방송을 밖에서도 할 수 있었는데 아니 한 것이었습니다 

그 경찰들이 기울어져 가는 것을 보면서 탈출하라고 급하다고 했어야 했는데 
박에서 보면 그 상황이 이해가 아니 되었던 것이었을까여? 

어선들이 오히려 더 달려들어 사람들 구하려고 했었었고 
아무 책임도 없는 어민들이었니다. 

님이 생각하기에 어떠 하십니까? 
3대 세습하는 인간들을 좋아한다라고 남한에서 교육 받은 사람 중에 종북이라고 칭하는 인간이 있는데...... 저도 종북으로 보이십니까? 

제 생각엔 종북 어쩌구 하는 인간들은 다 인간 쓰x기들이자 쓰x기 개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봤습니다 
그리고 님이 이야기 하신건 경찰이 방송으로 아이들과 일반인보고 남으라고 하셨다고 했고요 
지금 하신말씀에는 그말은 빠져 있네요? 
제가 물어보고 싶은말은 경찰이 방송으로 남으라고 했다고 하신부분 입니다. 
어디서 알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