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가 30억 달러의 예산으로(MRO 시설 포함) 노후된 청두 F-7, 미그 29를 대체할 16대의 서방제 다목적전투기 도입 사업을 한다고 함.
현 방글라 공군 총장이 서방제로 교체를 강력히 원한다고 하는데 그중 유로파이터에 매우 관심이 있다고 전해짐. 원래 방글라는 5년 전까지 야크 130 훈련기를 주문하는 등 러시아 공군기를 사용했지만 러시아가 로힝야족 문제로 미얀마를 지지하자 관계가 소원하게 됨
방글라 전투기 사업에는 그리펜, F-16, 라팔(옆 인도가 운용중인게 단점), 유로파이터가 후보로 알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