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항공력을 제대로 가진 나라와 붙어 본적이 없으니..-_-;;
만약 미국과 독일이 붙는 다면.f-22이 과연? 이라는 의문이 붙네요.

제대로 싸워본적이 없으니 격추기록 자체가 없는거죠 ㅎ

훈련 상황에서는 많이 격추 되었네요 근접 전투는 별로라고 하더라고요

독일 라팔기에 f-22 격추한거 마크단 비행기 많이봤음

훈련상황은 말 그대로 훈련입니다 ~ 훈련으로 킬마크 다는건 그냥 f-22가 그만큼 상징적이라는거지 큰 의미는 없는거죠 ㅎ 근데 독일 라팔기는 뭔가요 라팔은 프랑스인데...

f-22도 실전에 투입된적 없는데 훈련에서 격추된 의미는 상당히 큰거라고 보네요. 더구나 유러파이터는 실전도 투입된 기체인데요.. 실전에 투입되지도 못한 기체가 훈련에서 격추당한게 의미가 없을 수 없는겁니다.

음 전반대의 입장이네요 훈련 즉 제한적 상황에서 발생하는거죠
어느방향에서 언제날아오는지 알고있는상황에서 잡은거죠

비교할만한 나라가 없는걸 어찌 비교 합니까? 본격적으로 스텔스기가 등장한지 30여년이지만 미국말고 없죠.
이게 모든걸 설명하잖아요~!!  돈과 기술,능력에 차이죠.
 미국에 상대역으로 러시아를 꼽지만 현실은 핵없으면 상대도 안됍니다.  예전에 비밀에서 러시아에 2차 체첸전과 미국에 이라크 2차 침공전때 지상군 화력지원 횟수를 비교한 문서를 번역할걸 본적이 있는데..작전지역에서 100km안에 4곳에 비행장과 수백대에 전투기를 보유했던 러시아군에 항공지원보다 작전지역에서 최소 1000km이상 떨어진곳에서 발진하는 미군이 항공지원횟수 10배이상 많더군요.  미군과 비교할 능력 가진 나라는 현실적으로 없습니다.

미국에서 열린 훈련에서 F-22가 독일공군의 유로파이터에게 근거리에서 수차례 격추당했습니다.
독일공군의 파일럿들은 근접전에서의 F-22는 무거운 기체로 인해 매우 둔하다고 평가하였습니다.

프로펠러 전투기가 제트전투기를 격추한 사례는 2차대전때도 종종 있었습니다...독일의 Me262가 미군의 무스탕기에 격추되곤 하였죠...베트남전때도 미군의 A-1스카이레이더 전폭기가 월맹군의 M17를 격추시킨적도 있었습니다..미공군의 F22실전 데이터가 없는 이유는 윗분들이 다 설명해 놓은 이유구요...아직은 기술적인 부분으로 미국의 항공력을 능가하는 나라는 없다고 보심 됩니다...유파와 F22의 단독전투 훈련시 데이터는 실전에선 많이 달라질수 있구요..항공전시엔 기체 단독으로 전투에 참가하는 일은 없다고 보심 됩니다..그러므로 F22가 유파에게 근접전엔 거의 진다는 결론은 내릴수 없겠지요...참고로 여기서도 언급이 됬었지만..전 세계 공군력 1위는 미공군 2위는 미해군 입니다...이건 현재도 글쿠.. 앞으로도 가까운 미래에도 전혀 변함이 없을겁니다...ㅎㅎㅎ

아 그리고 미해군의 F-18E 그라울러 전자전기가 F22를 격추한 적이 있습니다...물론 훈련상황에서 글쳐 어느 항모비행대대인지는 모르겠지만 당당히 기체에 F22킬마크를 그려놨더군요ㅎㅎ...검색하시믄 보실수 있을 겁니다...

전자전으로 우연히 항적 잡아내서 f22가 타켓에 잡혀서 쏴서 잡았죠. 우연히 격추된거긴 해도 f-22의 무적신화가 깨지고 잡아내는 현실적 근거가 되기 시작한 사건이죠.. 저도 그 사진 봤습니다.

f22 자체가 일부 제한적인 임무에 쓰이고 실질적으로 상대방이 공군력이 상실한 작전에 즉제한적으로 투입됬는데  그럴꺼리가 있나요 ㅎㅎㅎ

하지만 훈련등을 해보면 종종 잡힙니다.

f22실전 무시하지만 이미f-15가 동시대와 미래시대까지 최고를 증명.

다른나라 기체중 f-15앞선 기체 증명된거있나요?

f-15는 완전히 실전에서 증명이 됐죠.스텔스기 이전에 완벽한 전투기.

f22는 단순 설레발이라고 할순 없습니다.다른나라는 f15도 능가할수있는지 없는지 증명 못함.

f-15는 최신기종들인 su-27, 유로파이터와 가상전을 한적이 있는데 결과는 그냥 동네북.
몇차례 가상전에서 한기도 못잡음.
유로파이터와는 8:2의 수적우위에서조차 다 잡혀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