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권이 정권 끝나기 전까지 핵잠은 마무리 지을려고 애썼는데, 미국이 호주외에는 어렵다는 뉘앙스를 보인후 부터 진척상황이 나온게 없죠. 그걸 보면 미국이 반대한다는게 확실하고, 한국이 핵잠을 갖게 하는것 보단 미국 자신이 직접 북한인근에 핵잠을 투입하는게 미래를 위해서는 더 낫다는 판단을 한거라 봅니다. 어차피 북한의 SLBM은 남한만의 문제도 아니고 미국에 위협이 되는것도 사실이니 남의 손을 빌리기 보단 자기손이 나을거고.
어차피 한국 핵잠수함이 배치가 되든 안되든 미국 잠수함도 투입할겁니다.
어차피 투입할거 그래서 반대하는 거고 그걸 윤석렬이가 계속 설득하고 설득해서 돌릴수
있을거란 생각은 안드는군요. 쉽게 포기 할거라 봅니다.
1. 김대중 때 imf 일어나 연기해야 한단걸 억지로 밀고 간겁니다.
미국이 싸게 준것도 있지만 120대 60대 40대로 줄여서 억지로 빠르게 도입한겁니다.
그당시 밀매들 다놀랐습니다.
2.명박이때 중국이 고도성장하면서 개꿀 빨았던 시깁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터졌지만 반대로 중국에서 저가상품이 미국으로 들어가면서 부품수출로 대호황기였어요.
그걸 강바닥이랑 자원외교로 다쳐박아서 그렇지.
저때 문가 잡는단 핑계로 add연구도 많이 잘렸고, 이때 육해공 메인사업들 다잘림.
원랜 아파치 들여온다고 전차 줄이고 이지스함 또는 kd2기반 스파이f단 소형 이지스로 북미슬 견제 하자고 했는데. 이거 날리고 인천급 만든거밈.
여기에는 신모씨도 한소리 할정도로 문제가 많았던 사업이고 60대 추가 f15사업도 날리고 지연시킨게 명박 근혜시절임.
명박이는 돈아껴 강파고 자원외교 한다고 헛돈 쓰고 근혜때는 대구 경북에 투자 엄청해줘 그동네 땅값 올라 부자된 사람도 많고 그돈을 종자돈으로 땅갑싼 절라도나 서해 광주 엄청 사서 차익 많이 봤음.
핵잠은 진행합니다.
항공모함은 물건너갈겁니다.
모르죠. 미국이 지 랄하면 예정대로 경항모 진행할지 모르지만 시간 질질 끌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이유는 국회에서 핵잠은 예산부터 시작해서 적극 지지하지만 경항모는 국방위원중 단 2명만
찬성했던 사업입니다.
민주당의원들도 2명 빼고는 모두 반대했던걸 모처에서 난리치니까 다시 민주당의원만 모여
초기 예산 통과시킨겁니다.
국힘이 할 이유가 없죠. 아마 초기 예산도 집행 안할 확률이 크다고 보네요.
미국은 지들 욕심 때문에... 더 많이 잃게 될겁니다.
유럽에서... 실뢰를 잃었고...
이제는 한국에게도 실뢰를 잃고 있습니다.
말 같지도 않은.... 이유로... 전작권 이전 약속을 어기고 있죠
말로만... 혈맹이니... 핵심 동맹이니... 하지...
브라질, 호주에게도 허락한 핵잠수함을... 계속 방해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자주국방이 미국 군수산업에 도움이 안된다는 판단으로 우리의 손발을 묶고 있습니다.
중국과 북한... 최전선에서 오직 소모품으로 쓰려는 미국의 이기심에... 화가 납니다.
미국은 한국, 일본을 사냥개로 쓰려고... 목줄을 풀어줄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한일간의 분쟁을 통해 이익만 취하는 미국의 영악함
중국의 동북공정과 문화공정은 대놓고 한국에 선전 포고 한것과도 같습니다.
우리는 중국의 북한 침략에 철저히 대비해야 합니다.
프랑스가 왜 핵개발 했는지.... 잊지말고...
그 때가 되면... 목줄을 끊고.... 자체 핵개발 해야 합니다.
아무리 많은 재래식 첨단 무기도... 핵 앞에서는 상대가 되지 못합니다.
핵무장한 중국을 상대 하려면... 우리도 핵무장하는 방법 외에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