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력이란 뜻은 그 국가의 힘을 나타내는 단어이니 총력으로 봐야합니다.
경제,정치,문화... 등 모든 합.
두 가지 단어로 표현하면 소프트, 하드 파워.
대표적으로 경제력을 중심으로 봅니다. 뭐든 돈이 들어가니까요.
수입과 수출을 통한 경제력인 국민총생산, 국민일인당 구매력,국민실질소득... 뭐 이런 식으로 따지면.
그럼 남한의 인구와 국제 무대에서 거래국들과 거래처들 등등 북한 역시 같은 방식 비교.
이래 저래 비교하면 대략 900 배 이상 차이 나네요. 경제력만 따져서 최소(바닥) 기준입니다.
소,중,대 기업들 숫자를 보면 얼추 답 나올듯합니다.
소프트 파워는 빼고.
참고로 넘사벽이었던 독일,프랑스,영국,왜구 등 남한 단독으로 뛰어서 같은 선두 그룹으로 인정 받아요.
북한은 라오스,우간다,.. 이런 끄트머리 애들하고 어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