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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국방부(MOD)와 인도네시아 해군(TNI-AL)이 기증 예정인 전 대한민국 해군(ROKN) 초계함의 사찰을 위한 준비를 시작할 예정이다.
TNI-AL 해군참모총장 Yudo Margono 제독은 한국 정부가 TNI-AL에 최대 3척의 포항급 초계함을 기증하겠다고 제안했으며, 이들은 국방부와 TNI-AL의 검사를 거쳐 해군의 상태를 확인할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배들.
인도네시아 MOD의 지시에 따라 TNI-AL은 선박이 수용하기에 적합한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선박 평가를 이끌 것입니다.
평가 대상 중에는 선박의 수명, 전체 상태 및 예상 잔여 수명, 부품 수리 및 교체 비용, 선박의 하위 시스템을 현재 시스템에 통합하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해군은 30년 이상 운용된 포항급 초계함 몇 척을 퇴역시키고 FFX 프로그램에 따라 차세대 호위함으로 교체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를 제외하고 한국에서 포항급 초계함을 기증받거나 받은 동남아 국가는 베트남과 필리핀이다.
Margono 제독은 또한 2022년 1월 19일 김정수 해군 소장과 온라인 회의를 가졌다고 확인했으며 TNI-AL의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한국 정부의 계획 기부에 감사를 표했다.
회의에서는 또한 한국의 함선을 검사할 계획과 훈련, 훈련, 잠수함 기술을 포함한 기타 작전 및 기술 분야 수행을 포함한 양국 해군의 협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작성일 : 22-02-0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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