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살자 처벌은 이스라엘의 모사드 처럼 하면 됩니다.
(지구 끝까지 쫓아가서 기필코 처단한다!)

모사드는... 처음의 취지는 좋았지만, 나중에는 지들이 그냥 학살자가 됨.

일본이 그런식으로 (전쟁을 일으킨 원죄를) 물타기 하죠.

"미국의 뒤통수를 치며 진주만 침공을 한 건 우리 일본이지만
원자탄으로 더 큰 보복을 한 미국놈들도 나쁘다!"

라고 '감성적' 양비론 썰풀며 논점흐리기... 말인지 방귄지 모를 [피해자 코스프레]

거짓말 한 자가 거짓말 했다고 할까요?
양심을 버렸을 때는 진실과 거짓말을 바꾸고 싶었던 것이지요...

발이야!
요즘 일본 날씨는 어때?

"미국의 뒤통수를 치며 진주만 침공을 한 건 우리 일본이지만
원자탄으로 더 큰 보복을 한 미국놈들도 나쁘다!"
---->
"우리는 미국이 에너지자원을 막아버려서 생존을 위한 투쟁이었고,
미국은 살고자하는 일본일들을 학살한 것이다."

라고 하는 것으로 압니다.
뒤통수 친 놈들이 뒤통수 쳤다는 이야기를 본인 입으로 한 적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일본넘덜이 지들 입으로 '뒤통수 쳤다'고 했다는 게 아니라 뒤통수 쳤다는 건 그냥 '지들이 뒤통수 쳐놓고'라는 제 생각을 대입시킨 거였는데... 짧게 쓰다보니 의미가 이상하게 전달됐네요..;;

전쟁에 이기든말든 처참하게 암살해버려 본보기로 보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MOSSAD식으로

전쟁이 끝나도 그 지휘관과 부대원들은 그냥 죽었다고 봐도 됩니다.. 이미 신상까지 다 털렸고.. 몇몇에겐 벌써 협박도 갔을 거예요.
어차피 전범 기소는 안될거고.
뭐 암살당하거나 이스라엘 모사드같이 공작으로 납치해서 우크라이나 법의 심판을 받게 하거나.

어차피 살아날 희망은 접어야죠.
우크라 애들이 눈 시뻘건데.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영토 다 먹고 승리 하지 않는한 처벌은 못합니다. 승전국만이 처벌 가능하고 근래에 유고 내전 빼고 처벌 된게 없어요.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민간인 학살, 미군 이라크 민간인 학살 검색만해도 답 나옵니다.
 다만 우크라이나도 예전 소련DNA가 있어서  복수 하나는 잘하는 애들이라 14년 돈바스 사령관들 암살 하는거보면 보통은 아니죠. 일반 병사까지는 아니라도 부대장 정도는 암살 할수도 있을듯.
전쟁에서 민간인 학살은 없었던 적이 없기에 학살 처벌 또한 어려운 난제죠.
미국 중간 선거 결과와 서유럽 경제 사정등 여러 요인들로 인해 이 사건도 잊혀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렇게 오르면 외국에 여행도 못가고 친인척들 특히 직계가족들은 해외 공항에서 입국통과가 안될 가능성도 있고, 해외계좌들도 동결 되겠죠.
그러다가 잡히면 국제재판소 가는거고.
그것만 해도 엄청난 압박임.
러시아가 언젠간 경제 압박 풀려고 민주화해서 푸틴 내려오면 유럽이나 미국이 전범 인도 요구할거고, 그럼 진짜 ㅈ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