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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게시판
작성일 : 22-01-28 19:52
[영상] 혹한기훈련과 설한지 극복훈련 차이점은?
글쓴이 :
drdenma
조회 : 2,120
국방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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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아제
22-01-28 20:14
혹한기 훈련 : 겨울 기후에 적응하고 전투하기
설한지 훈련 : 겨울 지형에 적응하고 전투하기
혹한기 훈련 : 겨울 기후에 적응하고 전투하기 설한지 훈련 : 겨울 지형에 적응하고 전투하기
푸른마나
22-01-29 03:14
설한지 훈련은 받아본적이 없어서.......
혹한기 훈련은 동상을 조심해야되죠...산속에서 텐트치고 생활할때 비닐봉지를 유용하게 썼죠...
설한지 훈련은 받아본적이 없어서....... 혹한기 훈련은 동상을 조심해야되죠...산속에서 텐트치고 생활할때 비닐봉지를 유용하게 썼죠...
다른생각
22-01-29 11:08
참 오래전 경험한 3박4일 혹한기..
기본적으로 텐트부터 침낭까지 당시엔 무슨 기능도 바래지 못했던 저질이었던지라..
구덩이 파고 비니루깔고 텐트치고 비니루 덮고.. 이정도면 살겠지..
들어가서 자는데 추워서 깊게 못자겠더라는..
오히려 습기가 빠져나기질 못해서 눅눅해지고 오한이 생기는..
워커를 텐트안에 들여놨는데 새벽에 근무나가느라 신을때 얼어서 발에 안들어가는거 억지로 낑겨 신기도하고..
3박4일 훈련기간동안 씻지 못하고 어떻게든 추위 견디려고 이것저것 주워 걸치다보니 상거지꼴.. 몸이 굳고 피곤에 쩔어 좀비처럼 어기적 어기적 걸어다니던 집단들.. 낮에 고지 점령전 한다고 떠밀려서 산타는데.. 억지로라도 움직이니깐 몸이 그나마 풀리던.. 춥고 피곤했던것만 기억나는 훈련.
지금도 혹한기보단 한여름 유격 훈련이 차라리 좋았다 생각함.
유격은 낮엔 죽을것 같다가도.. 지하수 샤워하고 난후의 그 상쾌함과 꿀잠은 아직도 잊지못함.
참 오래전 경험한 3박4일 혹한기.. 기본적으로 텐트부터 침낭까지 당시엔 무슨 기능도 바래지 못했던 저질이었던지라.. 구덩이 파고 비니루깔고 텐트치고 비니루 덮고.. 이정도면 살겠지.. 들어가서 자는데 추워서 깊게 못자겠더라는.. 오히려 습기가 빠져나기질 못해서 눅눅해지고 오한이 생기는.. 워커를 텐트안에 들여놨는데 새벽에 근무나가느라 신을때 얼어서 발에 안들어가는거 억지로 낑겨 신기도하고.. 3박4일 훈련기간동안 씻지 못하고 어떻게든 추위 견디려고 이것저것 주워 걸치다보니 상거지꼴.. 몸이 굳고 피곤에 쩔어 좀비처럼 어기적 어기적 걸어다니던 집단들.. 낮에 고지 점령전 한다고 떠밀려서 산타는데.. 억지로라도 움직이니깐 몸이 그나마 풀리던.. 춥고 피곤했던것만 기억나는 훈련. 지금도 혹한기보단 한여름 유격 훈련이 차라리 좋았다 생각함. 유격은 낮엔 죽을것 같다가도.. 지하수 샤워하고 난후의 그 상쾌함과 꿀잠은 아직도 잊지못함.
냐옹군만세
22-01-30 03:26
혹한기는 딴것보다 새벽에 텐트 걷을때 그때가 제일 고통스러웠음.
차가운공기및 온도가 손가락에 영향을 주면 진짜 표현을 하자면 손가락 끝부분이 짤리는듯한 고통이라고 해야하나
대충 20-30분정도 그 고통이 느껴지는데 진짜...지금까지도 생생함.
혹한기는 딴것보다 새벽에 텐트 걷을때 그때가 제일 고통스러웠음. 차가운공기및 온도가 손가락에 영향을 주면 진짜 표현을 하자면 손가락 끝부분이 짤리는듯한 고통이라고 해야하나 대충 20-30분정도 그 고통이 느껴지는데 진짜...지금까지도 생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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