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중에 기레기고 ㅄ중에 ㅄ이죠

쓰레기라고 봐야 함
무조건 거르는 기자임

군사장비도 제대로 구분할 줄 모르던 김태훈이는 그냥 거르세요 ,,

기자명보고 기사도 안봄..

SBS가 저시키에게 바라는건 기사로 어그로 끌어서 조회수 올리는거

그거에 하나만은 충실히 수행하는 그런놈이조

아니 다 집어 치우고 수에즈 운하 통행료로만 1년에 6조 이상 거둬 들이는데가 이집트임.

저 개 새끼 그냥 지 뇌피셜로 기사 써댄거 어디 하루 이틀인가요.

오죽하면 밀덕들이 저 새끼 기사는 무조건 거른다고 할까.

문제는 저런 거짓정보 를 자사의 이익을 위해서 아무렇지 않게 게재한다라는게 문제죠.

심지어 헌법상 언론의 자유라는 것에 법적인 보호와  그에 대한 피해를 자체 언론중재위원회라는 .
신군부때 만들어진 법개정을 아주 더럽게 도 이용하는 것이죠.

즉, 언론법이라는 것의 관점을  공공재의 공익의 이익을 위한 집단으로 규정되었다라는게 가장 큰문제입니다.

현재의 언론처럼 자신의 기업의 이익을 위한 게재에 대한 제재 및 피해보상에 대한 규정조차도.
엄청나게 언론중재위원회라고 하는 자체적인 운영에 맡긴다라는게  핵심입니다.

언론사는 몇가지 룰이 있는데.. 그룰을 스스로 깨고 있다라는 것이죠.

인터넷 환경이 등장하면서 가장 사라져야 할 직업 1위가 언론사입니다.
현재 처럼  사옥을 갖고 있으면서 운영할 필요가 없어진것이고  거기에 따른 신문발행을 위한 출판공장도 운영할 필요가 없어지죠......

엄청난 실업상황이 발생하는것은 맞습니다만,  그렇다고 유지할수 없는 사장기업들입니다.
그걸 너무 잘알고 있고, 
미디어 환경에 장악을 해서 가야 하는데..  그럴 능력도 없어서 .

한낯 삥뜯는 양아치로 돌변한 상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