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공개된 CG나 모형에서 타게팅포드와 네비게이션포드가 존재하고 KFX 탐색개발 끝내고 결과발표할때도 (2013년 9월발표할때) 항법장비와 광학표적획득장비 포함한다고 분명히 명시해 놓고 이제와서 마치 KFX에 새로이 저고도침투 기능을 부여하는것 마냥 발표하는거 보면 참 애처롭네요.
더욱이 KAI에서 KAI 연구팀은 현재 내비게이션과 자동항법장치를 연동하는 기술도 개발 중이다. 양 연구원은 “올해 말까지 개발을 마치는 게 목표”라며 “국산 초음속 고등훈련기인 T-50에 우선 탑재하고 국내에서 운항되는 민항기나 헬기에도 적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말 한게 2011년도...
뭘 새삼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