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보니 확실히 비교가 되네요, K15 멋지게 잘나온것 같습니다… 야전 사령관이 아깝다며 창고에 처박아 놓지만 않으면 좋을듯 하네요. ^^ 감사합니다.

확실히 편의성이 높아진 느낌이네요
제 부대 k3들은 기름칠 안해도 다 잘 나가서 역시 보급관의 의지와 판단력이 중요하구나 싶었었네요

K15야 몇년 굴려보면 어떤지 답 나오는거고

전처럼 명품이니 어쩌구 설레발만 치지말길


그런데 병사들 팔에 태극기가 왜 저시인성이 아닌지?

이게 바로 떠먹여 주는 미군의 전장교훈도 못 주워먹는 강한 육군의 실상인가?

잘 알지 못하면 좀 조용히 있는게 좋은겁니다. 특히 비난을 하려면 당연히 제대로 찾아보고 글쓰세요. 당연히 저시인성 패치는 태극기도 적용되죠.(컬러패치나 저시인성패치나 전부 보급됩니다.) 훈련이나 전시등에는 당연히 저시인성 패치를 부착하고, 저런 외부 공개행사등에는 컬러로된 태극기가 부착되는 겁니다.

이건 미군도 마찬가지(미군도 컬러로된 버전과 저시인성 버전 두개가 다 존재합니다. 외부공개행사시에는 컬러로된 버전을 부착하고, 훈련이나 전시등에는 저시인성 패치를 부착합니다.)입니다. 뭔 사대주의도 아니고, 알지도 못하면서 비난만 하는 본인을 부끄러워해야 하는겁니다.

3은 소총 느낌  15는 기관총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