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궤도는 캐나다 제품이고 적용되는건 호주가 도입하는 K9 정도
짤방의 추가장갑 부분은 K2PL과 전혀 다르고 레오2와 비슷한걸 봐서는
독일기업 물건일 가능성 높아보임.(3세대 복합장갑)
레이더가 이스라엘의 트로피시스템과 세트인데
장갑의 쇄기형 디자인이나 장착된 레이더의 기이한 모습이
딱 지금 경쟁자인 레오2의 그것과 같은 모습인게
노르웨이에서 그런 기능을 요구했을 수도 있고
흑표도 2010년대 제품이라서 경쟁에서 밀릴 수 있는 최신 옵션사항을
제안서에 넣었을 수 있음.
지금 테스트 하려고 끌고간 K2 2대는 그냥 흑표 맞구.
그 중 한대에 트로피 시스템을 설치했음.
유튜브에서 레오2보다 가속이 잘나오는건 노멀흑표라서 중량이 가벼워서일 가능성 높구.(55T)
노르웨이형 흑표는 짤방의 물건으로 61~3T이 될듯.
국산모듈장갑 아닐 가능성 높아보이고, 이미 노멀흑표 측면에 비활성반응장갑 벽돌 달고 있구. 짤방의 저 물건과 상이함. 흑표는 2세대 복합장갑이고 독일제가 3세대 복합장갑이라는데, 이제 연구해서 따라잡아야할 과제이지. 실재 배치하거나 국산제품을 제시할 정도 아닐거임.
폴란드에 제안한 K2PL은 보기륜 1량 증가한 65T인데, 추가 장갑과 레이더,능방이 다르고...
두 흑표의 변종 모두 현재 존재하지 않고 페이퍼로만 있는거임.
다른 게시물에 추정하신분 있는데....로템이 자기돈으로 변종 만들 수 없어서
정부의 개발비 지원을 기다린다 함.
이집트나 인도라고 해도 그쪽 요구 조건 반영한 또 다른 변종이 되야 하구.
캐나다의 고무궤도는 40T 정도가 한계라서 흑표에 적용 불가하고
레드백 바닥에 대전차지뢰를 상쇄하는 장갑이 추가되는데, 그게 이스라엘제 였던가...
상판에도 오돌도톨하게 뭔가 박던데 이것도 성형작약탄계 메탈제트 완화시키는 장치...이것도 외국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