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마 간담회  자료나 출처 좀 알려 주세요.  한국내 정비창 설치 관련 해서요.  제가 알기론 한국 내에서 정비 가능 하게 해주겟다는 말 만 햇지  일본의 경우처럼 확실하게 정비창 만들어 주겟다고 한적은 없는데요.

2016년 인도는  개발 참여국도  힘듭니다.  당장 미국만 해도 수요 많고  영국 기타 영연방 국가 포함 시키면  사실상 16년 인도는 물 건너 간지 오래 입니다.  게다가 한국은  개발 참여도  안했는데  다른 우방국 제치고  미국이 우선적으로 한국에  일찍 줄 이유는 없지요.

창정비는 어물쩡 넘어간걸로 알고 있는데요...

창정비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말한걸로 아는데요
한국에서 도입하는데 왜 정비창을 일본을 하냐고
한국에 설치한다고

최악의 경우에도 미 본토에서 정비하면 되지 일본에서 할일없다고

출처는유용원이나 kdn가서  검색해봅시다

해탈님 뭔가 단단히 잘못 알고 계십니다.
비밀에서 검색해봐도 이미 아시아 정비창은 일본에 건설이 확정된 거구요.한국의 경우는 이번 fx-3차에서 도입을 하게되면 미의회에 건의해 보겠다입니다.건설해 준다는 게 아니라요..그리고 순진하신건지는 몰라도 업체의 말을 100% 신용하는 거 아닙니다.일본의 경우처럼 미의회에 승인을 먼저 받아두고 경쟁을 하던지 한국의 경우는 그게 아니잖아요.또한 한 대륙에 정비창을 한국과 일본 두곳에서 건설하게 되면 타 대륙과의 형평성을 어떻게 할까요.
 jsf개발 참여국들도 자국에 정비창을 짓고 싶어합니다.록마가 해줬나요?도대체 뭘 믿고 건설해준다는 건가요..그리고 비밀 검색해봐도 거의 다 모든 밀매들이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몇몇 해탈님처럼 말해서 분통 터지게 만드시는 분도 있고요..

록마가 한국-일본 관계를 워낙 잘아니,, 언플질 아주잘한거죠,,교묘히 2나라를 자극경쟁시켜  똥줄타게
하려는,, 짐까지 성적표보면 우리는 아직 안말려들었구(앞으론 몰겠지만) , 일본은 벌써 말려들었다는거
죠.. 

일본과 감정 안조아도 20년내 전쟁 업슴다. 20년뒤면 f35는 퇴물이죠,,중국도 최소 10년내 재한적 군
사충돌조차 일어날일 없구요,, 현금실탄을 착착 저축해놓다봄,러샤,유럽도 지금보다 완성도높은 스텔스
나옴 스텔스가격 팍팍 떨어집니다.  20년내 우리자체 개발할 가능성도 없자나 있구요..
지금 독점일때 들어가봐야 정신만족외에 남는거 없습니다.

음.. F-15는 1972년쯔음실전배치되서.. 지금이 2012년도라고하자면 40년지난 전투기이지만..
2012년인 현제 F-15는 퇴물전투기 이라고 보기엔 조금 그렇지않나요...?
마찬가지로 F-35는 6세대 전투기가 미국에 실전배치되고 그것을보고 러시아 중국 인도 유럽외.. 국가들이 그와 비슷하게 개발하여 전량이 실전배치되고.. 그것에대한 보급형이 또한 전세계에 퍼져있어야만..  퇴물전투기가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만..버젼은달라질수밖에요,,f15도 초기하구 지금은 버젼차이인데 성능은 기종
이상이듯이요.. f16이 블록(개량순)별로 성능격차가 가장심하다더군요..
기본설계는 유지되지만. 소재,전자장비등이 기술발전혜택을 입으니 버젼이 달라져서
엄청난 성능향상을 보이죠..  그러나 그 개조비용도 만만치않습니다.

즉 우리가 지금f35를 버젼업때마다 개조하려는 비용자체가 신기종도입과 큰차이가
없을겁니다..장사하는 사람들이 원래 그렇게 하지않나요

반대로 신기종 도입이 좋은것만은 아님
정비 비행교육등 전반전인 주변요소도 그에따라 바꿔야돼고
신기종에 따른 업글(호환)비용등

그런거 따져보면 오히려 베스트셀러 업글 비용이 더 적게 먹히기도함(여러국가가 구입하니)

정해진건 없습니다.
된다 안된다는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미국이 정비창을 될 수 있으면 소수로 가려는 것은 스텔스기술이 외부로 유출되는걸
걱정하기 때문이지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예전에 K1 탱크 복합장갑때도 그랬었죠.

중국 스텔스기 유고내전에 F117 추락한 잔해가지고 개발했다는 말도 있을 정도인데..
하물며 우방국이라도 정비를 여기저기서 하게 되면, 분석하는건 금방입니다.

우리가 복합장갑을 깨우치게 된 것도, K1 탱크 정비하면서 라고 봅니다.

미국이 저러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그걸 한일관계 연계시켜서, 감정으로 가면,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는 식이 아닐까요.

기술이란게 첨엔 그럴듯 하지만, 지나가는 것입니다.
여기저기 스텔스 봇물터지면, 스텔스가 미국의 전유물이 아닐 것이라는거, 미국도 잘 알고 있습니다.

초밤의 비밀이 얼마를 가던가요.
다른 나라 F35 뜯어보고 분석할 때, 미국은 F22 다음 단계 전투기 준비하면서, 기술격차를 유지하려 하겠죠.

초창기 K1 탱크장갑 우리가 분해 못한다고 거기에 욱해서 시대의 대세인 복합장갑 거부하고,
기존것 고수했다면 지금 흑표의 복합장갑도 없고 지금 시점에서 봤을 때는 멍청한 짓이란거
다들 인정할겁니다.

정비창 문제가 나오는 것은, 그만큼 신기술이기 때문입니다.
기술은 멈춰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시간이 스텔스기 정비를 각 나라하는 하는걸로 하게 할겁니다.
이런 내막을 알고도 그 시간을 못 기달려서 스텔스기 도입 자체를 거부하는 것은 멍청한 짓입니다.

대통령이 똑똑하다면..

지금 미국도 120대 발주 연기한 상태고, 호주도 미적거리는 상황에서..
사실 한국까지 발주를 미뤄버리면, 미국에 큰 짐이 됩니다.
오바마가 발주 연기 시킨 것도, 미국 국내 재정 문제가 있습니다.

한일간의 역사를 거론하면서, 도저히 일본서 정비 못받겠다고 한국 정비창 없이는
발주 없다, 이점을 분명히 하면,
현재 상황에 미국이 들어줄 가능성이 적지 않다고 봅니다.

F35 발주가 밀려든다면 모를까..
국내에 F35 정비창 두는 것을 계약서에 명기하는 방식을 거론해볼 분위기가 됐다고 봅니다.

저번에 록히드 마틴 동북아 뭐 어쩌고 저쩌고 하는 담당자놈 왔을때 창정비 질문하니 한국에 세우는 건 불가능 하다고 했는 데 뭐가 낭설이라는 겨... 신문도 안 보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