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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 통합 상륙훈련을 실시한 미해군과 미해병대 장갑차와 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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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해병대의 대규모 연합 상륙훈련 Korean Integrated Training Program (KITP)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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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해병대 제1사단 2연대 상륙대와 미해병 31원정군을 주상륙군으로 육·해·공에서
입체적으로 실시된 대규모 연합 상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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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 상륙훈련에 참가한 미해군 도크형상륙함 USS Harpers Ferry함과
USS Denver 도크형 상륙수송함으로부터 발진한 Landing Craft Air Cushion 57에서
미해병 31 원정군소속 병사와 LAV-25 장갑차를 하역하는 미해병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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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V 장갑차는 해상을 항해하여 상륙을 하며, CH-53E Sea Stallion 헬기는 공중으로
병력과 장비를 수송하는 등 입체적인 강습상륙훈련을 실시.
훈련에 참가한 강습상륙함은 Denver Amphibious Ready Group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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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은 상륙군 2천여명을 포함한 해병대 2천600여명과
상륙지원함 고준봉함 등 해상전력 16척,
기동.공격헬기 등 공중전력 27대,
상륙용 돌격장갑차(KAAV) 36대,
전차 6대 등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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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은 해병대 병력 600여명,
상륙함 2척,
CH-53E 헬기등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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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해병대가 해안가에서 각각 해상돌격을 통해 목표해안에 상륙한 뒤 헬기를 이용하여
내륙지역으로 공중강습을 실시, 목표지역을 신속히 탈취하고, 해안 교두보를 확보하는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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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 상륙부대가 상륙함을 이용하여 전차와 자주포 등 장비를 상륙시킨 후 내륙으로 돌진해
가상 적군을 섬멸한뒤 육상 작전부대와 작전을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