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끼리 밀리터리 이야기하다가
자기가 가지고 있는 소재가 떨어지니 그냥 제가 이러면 어떻게 될까 ?? 이야기가 시작되었씁니다..
1 지금 북한이 하고있는 대남 작업은 중국을 치기위한 코스프레다.
2 박정희 정권때 아직 실권을 쥐지 못한 김정일과 은밀히 말을 주고 받는다. 대략 2013년 정도에 프로젝트를 실행하기로한다.
3 그 프로잭트에 핵도 끼여있었으나 남한은 박정희때 실패 김정은이 실세를 얻고 핵추진 그리고 그후 몇번의 연평해전등 북한은 중국에게 아직도 남한을 증오한다고 표시를함
4 김정일은 자기 건강이 안좋아지자.. 자기 아들에게 모든걸을 맡김
5 대망의 2013년 지금 보다 남북상황이 안좋아지자 미군은 엄청 가까이 북한에게 접근함 한국도 전면전 준비를 끝냄 .극에 치다를 때 김정은은 항복을 함 항복의 표시로 모든 군사력을 후방에 옮김
6 후방에 옮긴 군사력은 순식간에 정비후 북한에 북한 핵기지에 핵공격 시작 특수부대원들 전부 북경을 향에 급습
7 한국군은 공군지원 미국은 어쩔수없이..처들어오는거 나둘수없어니. 중국 함선 공중 방어..
그후..뭐 인도와 타이완 인도네시아 등등 나눠가지고 사이좋게 지냈다는 그런얘기..하고나니 뭐같은 이야기가 됬지만 꿈의 이야기였네요 ㅋㅋ 그리고 꿈의 지도.. 이 걸 그린 미국녀석 어디간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