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tzfP00QCRpU

그냥 설레발 치는 거임

결정된거 개뿔 아무것도 없음
그냥 “공군이 이렇게 원한다” 수준의 기사임

공군이 원한다고 그게 될까? 진짜?

그거 그대로 됐으면 이모양 이꼴 안났지
이미 전투기 대체 문제는 30년 전부터 공군이 원하는게 제대로 된거 단 하나도 없음

그냥 도태 논의지..... 소요제기까지는 아니네요.
이것도 몇달을 끌지..... 알수가 없기는 합니다.

거기에 선거까지 겹쳐서.... 이문제는 의외로 시간을 끌듯이 보여집니다.

전 반대로 봅니다. 의외로 문통귀국하자마자성사될듯요

저 기사 중 f-35  20대 추가도입은 공군의 소원이었음

그거 나가리 시킨게 바로 현정권임

그것도 항모를 내세워 교묘하게 f-35b 를 밀어주는 척하면서 결과적으로 f-35a 추가도입만 지연됨

그거 말고는 답이 없는데..  그렇다고 저 기종들을 도입하는 것도 답은 아니지 싶어서.. 짜증난다.

fa-50 블록20 정도면 쓸만하지 않을까요?
항속거라도 늘어나고 전자전능력에 bvr되고요.

우리 공군은 전술기 보유 댓수를 최대 420~430대로 제한 받고있습니다
F-35A 60대
F-15K 59대
KF-16V 137대
FA-50 60대
총 : 316

남는수량 : 104~114
KF-21 120대를 도입하기도 부족함

여기에서 FA-50 40기가 파이를 가져가면?


중국의 군사력이 질적 양적으로 팽창하고 있고
특히 공군 전력이 미친듯이 불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420여대로 우리 영공을 지켜야하는데
솔직히 fa-50은 중국 J-10C에도 상대가 안되는 물건인데
그런 FA-50을 100대나 뽑아놓으면
중국 상대로 gg치겠다는 소리죠

어차피 F35A형 20대 추가는 공군도 생각하고 있었던것...(하이급 120대 완편계획)
다만 현정권의 경항모 도입 우선정책으로 F35B형을 공군예산으로 도입해야해서 밀려났던 사안...
그런데 이번 F5추락으로 F35A형 20대  추가도입 일정을 압당길 명분을 마련한 셈..
게다가 대선이 코앞이라 청와대의 영향이 약해진 틈을 타 합참에서 F35B형보다 A형 도입을 먼저 할 가능성 높음...^^

개소리 좀 그만해라 땡칠이색히야!

동영상 안봤음?

그동안 경항모타령 f-35b 타령하느라 f-35a 도입 지연된다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이번엔 아예 방송에서 인증을 해주네…

걍 미친놈이에요..

저기요
사업비 5천억 이상은
합참에서 소요제기  방추위통과후  대통령 보고가 의무임

5천억짜리 사업은 중기랑 같이 검토해야 하므로
합참에서 사업팀 구성해서 사업 초안이 나올려면 시간이 걸림
5월달에 신정부 출범인데 ..

현재 공군은 슬로우다운 스트라이크 중이며 주한미군과 록히드 마틴에 정치적 프레싱을 넣는 중입니다
기사는 그 점에 주안점을 두어야하며 그런 의미로 이 기사는 일종의 대미용 페이크입니다

한다면 하는게 한국이니 가능하죠

FA-50 과 F-35 추가도입 반대함.  KF-21 로 통일해서 대량도입하고 시간되면 스텔스로 업그레이드 하는게 맞음.
도입기종이 나뉘면 비용은 2배가 들어갈 것임..
심지어 KF-21 스텔스화 개발 및 업그레이도 뒤로 엄청나게 밀릴것임.

기존 배치된 KF-21은 스텔스 업그레이드 거의 불가능할 것으로 봅니다. 그냥 스텔스 버전은 새로운 비행기로 봐야 할 듯합니다.
하려고 한다면 하겠지만 아마 소요 비용이 신규 비행기 가격에 근접할 듯

만약 스텔스 버전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소요제기 없는 상태기 때문에 지금 몽창 다 KF-21로 깔아놓으면 추가 스텔스기 소요 나오기까지 엄청 오래 걸릴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