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초강대국이지만 국제정치와 전략에서 만큼은 병크짓을 많이 했다는 거죠.
미국은 강대국이란 이름 답지않게 너무 젊고 열정적이고
선과 악'만이 존재하는 세계관으로 대외정책을 관철 시켜왔다는 것이죠.
그러나 거기에 함정이 있었으니...
미국이 곧 세계라는 인식의 틀로 세계를 본것에서 너무 단순화했고 접근했다는 것이죠
미국은 강대국의 리더국가로 올라서려 했던게아니라 1.2차세계대전 으로 영국이 뒤로 밀려나니
미국이 강대국지위에 어쩌다 올라섰고.....세계를 자기도식적으로 생각하고
세계를 이성적으로 바라보고 합리주의를 세계를 상대로 이식하려니...
그게 않되는 것이죠...
미국인에 인식은 아직도 ok 목장의 결투 로망이 있어서 악당과 선하고 약한자.
그리고 마초적인 서부 총잡이가 있다는 생각이 미국임 마음을 사로잡고 있고
대부분 미국인들은 자기내 나라가 곧 '세계'라 믿고있죠.
세계는 흑'과 백'만이 존재하진 않습니다..분명 회색 지대도 존재합니다....
강대국으로 발돋음 하기위한 열망과 야망 욕망의 추구...미국은 자기들 아니면
밟아 없애버리고 굴욕을 느끼게하죠 그게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