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무장헬기가 좋아서 하는 게 아니라
공격헬기 도입할 예산이 없으니 이미 보유한 헬기에 무장이라도 다는 거 아닌지요

쨉  수륙 기동단에겐
F 35b로
24시간 풀 서비스 제공을
약속 드립니다.

아파치는 보유 수를 늘이지 않을 거면 없애는 게 낫겠지만..
육상 해상 헬기를 저런 규모로 다 날려버리고 뭘 어쩔 생각인지.. 생각은 있는지..
미제 무인기 들여오는 건 한참 동안 그저 시늉 수준으로 그칠텐데.. 진짜 돈이 없긴 없나 보다
닛뽕 얘 네 들은 정말 세상 분위기와는 반대로 가는 걸 좋아하는 듯
지금 뭘 줄이는 걸 생각 할 판은 아니지 않나
방위비 2% 까지 올리겠다던 말도.. 세수 펑크 나는 놈 들이 무슨 돈으로 했었는데.. 역시 구라였나

혼란 잡탕 로드맵 엉망 닛뽕이다~

이게 우선은 일본은 헬리본전술자체를 사용하지 않았다라는 것을 이해해야합니다.

사실 일본도 닌자헬기 인 OH1 의 개발을 하면서 정찰헬기  상륙전에 대비한 전술에 특화된 놈들만 만들어냈다라는 것이죠.  상륙저지전력만에 특화된 놈들만 만들어냈는데.

이제는 바로 이러한 헬리본전력이  상륙특화전력을 동시에 전략을 바꾸었다라는 것이죠 .
바로  중국의  어조도의 싸움일어나고  오키나와의 상륙관련해서 .  이러한 전술의 변화가 시행되면서
공격무장헬기의 등장은 이제는 필수적이라는 사실이라는 것이죠.

그이전까지는 그저 상륙저지관련한 해서  겨우 무장헬기보다는 정찰헬기 및 수송관련해서 헬리본세력을 갖추고

홋카이도  부분에 공격헬기를 배치는 하는 수준에서 머물렸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다라는것이죠.
상륙저지뿐만 아니라 혹여 오키나와등지의 섬탈환작전도 필요해졌다라는 의미도 되겠죠.

이미 일본도 해병대에준하는 조직을 창설하면서  일본해자대 해병대를 창설한 상황에서 이에 준하는 화력지원체계를  절대적으로 필요하게 된상황에서  AH64E  관련해서 라이센스 생산하기로서 해서 이에 상응하는 화력지원전력을 다시 재구축하는데서 UH1Z 의 라이센스생산하면서  이에 대한 수량을 자체적으로 배치하려는 상황에서 
수량의 증가분으로  해병대화력지원무장체계에  수량증대를 노렸다라는 것이죠.

돈이 없다라는 게 아니라 돈질을 더한다라는게 맞는 표현이죠.  이미 AH64E 관련해서 라이센스생산체계에 들어간상황이고 거기에 수송용헬기에 UH1Z 의 라이센스생산체계구축을 만들어 놓은 상황에서
이수량을 더 증대하겠다라는 의미로 보여집니다.

한마디로 이러한 수량증대는 일본의 기존에 생각하던 전략전술에 대대적인 변화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공격헬기로 해먹기엔 무리인 상황이니 아예 판을 뒤엎고 무장헬기라는 판을 새로 깔아서 여기저기서 빨대 꼽는 환영이 보이는 건 일본이기 때문일까...

윗분 글처럼 새로운 빨대를 올리기위한 포장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