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piegel.de/ausland/marine-chef-kay-achim-schoenbach-kritisiert-china-und-will-putin-als-partner-a-a81cfcd9-72ec-43f4-89f0-09a64e290487
독일 해군총감(참모총장)인 카이 아흠 쇤바흐 중장이
외교 정책에 비협조적인 발언으로 논란이 됨
인도 델리에 방문한 쇤바흐 중장은
'푸틴이 원하는 건 존중이다, 존중을 표하는건 '작은 비용'이 들수도 있고,
아예 안들수도 있다. 그가 원하는 존중을 받는건 쉬울거고 그럴 자격이 있다.'
'인도와 독일은 러시아가 필요하다, 중국에 맞서기 위해 러시아가 필요하다'
'물론 체첸이나 우크라이나에서의 러시아의 행동을 무시할 순 없다.'
'크림반도는 사라졌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
등의 발언을 함
결국 국방장관 람브레히트와 독일 총감이
이에 대한 대응 논의를 위해 긴급 소집되었다고 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935088?sid=001
그래서 결국 사퇴함
작성일 : 22-01-2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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