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센스생산은. K55 및 K1 의 전차에 대한 포신 라이센스생산이야기가 와전된것임.
후에 K9 관련 포신은 초기생산분에서 라인메탈사의 포신을 역설계방식으로 접근한 부분은 있음.
연구용으로 하지만,
우리의 자체포탄의 생산력으로 인해서 크롬도금 강선에 대한 회전율 제탄기의 장약폭발분출 등.
자체적으로 테스트 연구시설이 하나둘씩 갖춰지면서
K9A1 에서는 완전 국산기술을 확립했다고 보면됩니다.
거기에 지금은 독재생산능력에 소재개발까지 완료된 상황이기에 후에 차세대 포신연구에 130밀리 포신과 전열화학포의 연구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고요.
K1 전차의 초창기 생산버전에 포신의 폭발한 사잔을 가끔 볼겁니다.
이게 라이센스생산 포신이라서. 그에 따른 개량과 독자설계개발을 엄청나게 투자했습니다.
실제로 문제는 포신수명을 휠씬지난 상황에서도 계속 사격을 햇다라는게 정설이지만,
포신이 폭발할정도로. 사용했다라는 것.. 수명연한이 발수가 10배를 넘었다고..
아마 이게 5호생산전차인가 그럴겁니다...
뭐 후에 . 바로 오버홀 들어가서 고쳤지만,
이때 포신에 대한 연구과 투자가 엄청나게 이뤄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만 라인메탙사 포신을 연구개발하기 위해서 역설계방향으로 연구했다라는 것이지.
이게 라인센스생산이라던가, 그런것은 없습니다.
뭐 라인메탈사 뿐만 아니라 서방유수의 포신과 러시아의 포신을 다연구했습니다.
기장 뜯고 마시고 걸림돌없이 연구한 포신은 T80 125밀리 전차포이고요.
결국은 독자개발에서 성공해서 이를 바탕으로 크롬도금기술이 세계급으로 올라간 상황입니다.
독자개발설계능력이 없으면 사실상 현재 차세대전차개발을 하겟다고 말도 못붙입니다.
현재 포신은 현대위아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현대로템과는 별개의 회사입니다.
가끔 K2 전차에 관한 몇가지 이야기가 있는데.
우선 전차의 독자설계능력만 가지고 있어도 독자개발이라고 합니다.
개량하면서 독자설계에 독특한 전차사상을 가지면서 개발한 나라가 바로 이스라엘이죠.
엄청난 개량을 하면서 독자적인 설계사상까지 결합하면서 개량의 끝판왕을 거치죠.
이스라엘에게 전차개량했다고.. 독자개발국의 지위가 없습니까..
현재 육상무기는 100% 국산독자개발품입니다. 그에 따른 기술력은 다 보유하고 있고,
다만 부족한 부분은 화기관제관련한 자이로관련 기술입니다.
현재 이기술은 미국 독일 이스라엘 프랑스 정도가 최고봉에 이르고 있습니다.
러시아도 끼지를 못하죠.
현재도 이에 관련한 부품은 수입품을 쓰고 있습니다.
굳이 개발하려면 엄청난 자금 과. 인력...... 그리고 가장 어려운게 시간이죠.
연구개발에 있어서 요즘은 돈만 있으면 된다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시간이 가장 힘든 과제입니다.
특히 포신의 개발은 시간싸움입니다. 테스트에 너무나 많은 시간이 걸리기에. 말이죠.
그런면에서 개발하는 과정이 단지 요몇년을 가지고서 개발했다라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K1 개발하기 이전에.... 이미 70년대부터 105밀리 포신을 자체 생산하기 위해서 엄청난 연구가 시작되었습니다. 거의 포신연구만 50동안 행했고,
관련 소재개발사업까지 진행한 상황이였습니다.
포항에 제철소가 들어서기 시작하면서 사실상 이개발의 가속화되었을뿐이고,
실상 우리나라가 105밀리 포가 왜이렇게 많지 하는데.
실상 보면 우리나라에서 자체개발한 포신을 이때부터 넣고서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즉, 70년대 본격화하면서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심지어 포신관련 . 장갑재 관련, 포탄관련, 화기관제관련.
이게 핵심기술입니다.
현재 K2 처럼 파워팩이 문제가 되니. 마치 파워팩이 핵심기술인냥 이야기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독자설계능력은 4대기술에 대해서.. 얼마나 적절한 조합을 할수 잇는가가 핵심개발능력입니다.
아무리 좋은 포를 개발했어도... 폴란드처럼 차체 충격을 견디지 못해서 균열이가고,
하는 문제는 독자개발 설계능력자체가 부실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4대기술이 조화를 부릴수 있을 정도의 설계능력을 가지여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엄청난 데이터가 바탕이 되어야 하고, 그에 따른 소재개발의 한계성을 부여 하고 목표설정이 가능하게 됩니다.
포신 수명은 년단위로 측정 한다구요?
포신수명은 몇호 장약을 몇발쐈는지가 결정 합니다.
전차포도 마찬가지 많이 쏴야 수명이 줄어 듭니다.
애초 독일제 쓰면서 데이타가 모인거고, 55구경장 포도 결국 데이타에 의거해서 물리적으로 만들 수 있는 최대치에 가깝게 설계해서 만든 놈입니다.
k2나 k9 포를 만들기 위해 만은 돈과 시간을 투자한거고, 그거에서 물리학적으로 현재 기술로 최대한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수치를 계산해서 거기에 최대한 근사치로 접근 하게끔 반복해서 계속 연구개발해서 실험사격으로 나온 놈이란 겁니다.
위에 말씀 하신 거랑 거리가 있습니다.
Harfi agreed, emphasizing that the K9 Thunder used a German engine, American ammunition and an American-German gun. “Therefore, if the supply of one of the spare parts stops, the whole system will be out of service. But what the deal gives to Egypt is an example of technology transfer and building local knowledge and expertise to develop Egyptian weapons in the future.”
k9 개발하면서 제일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고생한 부분이 포신 이었고 여러 어려움을 겪은 끝에 결국 성공하여서 현재 k9이 탄생하였습니다
이런 내용은 다큐까지 만들어져 있습니다
k9 탄생 관련 다큐 검색해보면 당시 개발자들이 직접나와서 포신개발에 관련된 재미있는에피소드 등등 다 이야기 합니다
남의 조언이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고 주장할려면 그전에 가짜 뉴스에 함몰되지 말고 공부 좀 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독일 포신하고 우리나라하곤 구경만 같지 전혀 다름.
독일은 포구압력 올려서 관통력 올리는 방법으로 가고
우리나라는 장약개선해서 시간당 발사속도 탄두 손봐서 신형장갑재 대응 하는쪽으로 발전했는데 , 스마트 탄으로 사거리 비거리 늘리는 방법을 쓰는 방향으로도 개발은 완료했기 때문에 지금 독일 포하고 우리나라 포하고는 완전 다른물건임.
아이폰이 스마트폰 원조라고 갤럭시 플립Z 랑
아이폰 13S 랑 같은 물건이고 갤럭시 모든 제품은 아이폰 짝퉁이다
이렇게 주장하는거랑 같은데.
우리나라가 스마트탄이랑 장약개선해서 발사속도 올리거랑 아는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과 장점이고 독일과 다른 차별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