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구체적인 자료는 없지만 그저 여기저기서 듣고 본대로 글을 써봅니다.
1. 가오리X
정찰/공격형이 먼저 개발되는 한국형 무인기 가오리X는 완전한 스텔스 전익기 형태이며,
전쟁 위험이 고조되는 가운데, D-DAY 이전에라도, 적지에 은밀히 침투하여 정보 수집 가능
(탄도탄의 상승단계는 고작 1~5분에 불과하므로, 위성 정찰만으로는 충분히 대응할 수 없음. 만약 전쟁을 피할 수 없는 위험 고조 상황이 온다면, 은밀한 스텔스 성능을 이용하여 적지 깊숙히 잠입한 후 탄도탄 기지 주변 이동식 미사일 발사대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관측하고 지속적으로 추적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한 가오리X가 반드시 필요함)
또한 침투한 공격형 가오리X는 미사일 발사 관측과 동시에 미사일 발사대를 공격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 선점 후 대기 가능 (이제 막 발사를 마쳤거나, 아직 발사 대기 중인 이동식 미사일 발사대를 타겟으로 보유한 무장 발사 및 및 자폭 공격)
휴전선 인근의 미사일 기지는 공군 기지에서 출격한 가오리X가 담당하고, 동해안 근처에 위치한 미사일 기지는 북한 동해안 100Km거리까지 근접한 항모에서 출격하는 가오리X가 담당함
2. F35A + F35B
가오리X가 감지한 실시간 관측 정보를 바탕으로, D-DAY이전에라도 스텔스 성능을 활용하여, 은밀히 잠입하여 적지 깊숙한 상공에서 최적의 요격 위치 선점하고 대기 가능 (상승단계 요격 미사일은 표적으로부터 100Km 근처에서 발사)
휴전선과 근접한 곳에 위치한 미사일 기지는 F35A를 활용하고, 무수단 기지 등 동해안에 인접한 미사일 기지는 북한 동해안 100Km까지 거리까지 근접시킨 항모에서 출격하는 F35B를 활용
(가오리X와 마찬가지로 일부는 SDB같은 공대지 무장을 장착하고, 이동형 미사일 발사대 공격 감행)
3. KF21, KF21N
KF21에 한국형 상승단계 요격 미사일을 결합하는 장기 미래 계획이 존재함
비록 KF21이 완전한 5세대 스텔스 전투기는 아니지만, 4세대 기체 중 가장 적은 RCS값의 이점을 활용하고, 원격 전자전 지원기(현재 한국 공군에 아직 1기도 없습니다...)의 도움을 받는다면, F35와 유사한 임무 수행이 가능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함
F35와 마찬가지로 공군형 KF21은 휴전선 가까운 내륙을 담당하고, 항모에서 출격하는 KF21N은 북한 동해안 인근 지역을 담당함
4. 한국형 상승단계 요격 미사일
ADD 홈페이지에서 연구개발 > 미래기술로 소개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