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 밀리터리가 좀 그런 경향이 있다고 하더라도...
우째 모 아니면 도 입니까??
전면전 상황에서는 특수전을 목적으로하는 특수부대가 무쓸모라니 그게 말이에요 방구에요?
이근이 UDT 출신인걸로 아는데,
기본적으로 UDT는 침투, 폭파, 요인암살 등등의 특수전 교육은 기본으로 받는 부대인걸로 아는데 아닙니까?
그런데 이근이 대전차지뢰 설치할 줄 아냐니 ㅋㅋㅋㅋㅋㅋ
이 무슨 개뼉다귀 같은 소리를...
우리가 현역일때 지뢰설치 교육 몇 시간이나 받았었죠?
일반 병들도 집중해서 하루만 교육받아도 대전차 지뢰 설치할 줄 알겠습니다만?
그리고,
지금 우-러 전쟁이 지금은 전면전 양상이 맞습니다만,
전쟁이
특수전 VS 전면전
오로지 두 가지만 존재하나요?
전체적으로 전면전인 양상에서 부분적으로 특수전 상황이 있을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분명히,
우크라이나에서도 특수전 요원이 활약해야 하는 상황이 있을 수도 있고,
그런 상황에서는 이근 대위도 역할 수행을 잘 할 수 있겠죠~
고로,
중요한 건
우크라니아 정부가 이근대위 같은 의용군으로 참전한 특수전 부대 출신들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문제인 것이고, 그런 관점에서 토론이 이루어져야 밀게의 수준이라고 생각하는데,
우크라이나를 돕겠다고 참전한 특수전 부대 출신 인재들이 쓸려나가는 상황이 발생했으면
그런 고급 인력을 제대로 활용 못하는 우크라이나의 군수뇌부와 군 시스템에 대해 토론하고 이야기 해야지
왜, 특수부대에서 힘들게 특수임무 훈련 받은 인재들을 까고 앉아있습니까?
이게 가생이 밀게 수준이라면 정말 실망이네요.
솔직히, 여기 이근 대위에 대해 왈가왈부 하는 분들 치고,
우크라에서 이근이 무슨 임무를 수행중인지 아는 분이 단 한분도 없어보이는데
왈가왈부 말들은 참 많으십니다 그려 ㅋㅋㅋ
자, 다시 한번 복기해봅시다.
침투, 폭파, 요인암살, 등등등 .. 이런 역할 수행이 전면전 상황에서도 수행되어질 수 있다 없다?
여기 밀게에서 고인물인 고수님들,
제발 좀 저같은 초보가 납득할 수 있는 토론을 좀 해주세요 ㅋㅋㅋㅋ
네?????????